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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5.3 小時 (評論時已進行 4.0 小時)
재밌어요 . 게임에 내장된 퍼즐들을 풀고있는데 재밌습니다. 한 문제에 푸는 방법이 한가지만은 아닌 것인지 주어진 도구를 다 쓰지 않아도 해결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중력을 이용한 물건 떨구기, 가열기나 모터같은 전기도구, 건드리면 튀어나가는 펀치 , 같이 물려서 작동하는 톱니바퀴, 널판지 등등을 활용하여 주어진 퍼즐을 풀 수 있습니다. 약간 실생활 문제랄까 .. 크레이지 머신3의 퍼즐은 일반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과 장치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퍼즐이 쉽지만은 않아서 한참 고민했네요 . 이렇게 저렇게 배치한 다음에 동작버튼을 눌러서 내가 만든 장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張貼於 2020 年 2 月 4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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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12.7 小時 (評論時已進行 3.3 小時)
인크레더블 어드벤쳐 오브 반헬싱과 관계가 많은 게임이네요. 반헬싱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등장하구요. 밀려오는 몬스터들을 트랩과 타워로 막는 게임입니다. 시작할 때 트랩과 타워를 기본적으로 세울 수 있는 자원을 줍니다. 트랩과 타워들을 설치하고 시작을 누르면 몬스터들이 몰려옵니다. 몬스터들이 지나가는 길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길목마다 트랩과 타워를 잘 설치해 줍니다. 그러면 몬스터들이 지나가면서 트랩과 타워에 공격당하여 죽을 때 자원을 조금씩 줍니다. 그러면 이 자원을 모아서 다시 더 트랩과 타워를 설치합니다. 그래픽은 괸찮은 편이구요. 난이도 설정은 3가지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픽과 전투효과는 화려한 편입니다. 재미도 있구요. 몬스터들이 밀려드는 동안에도 타워와 트랩을 계속 설치해야 하니까 쉽지만은 않습니다. 기본공격은 타워와 트랩들로 하지만 보조적으로 직접 공격하고 방어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이만.
張貼於 2020 年 2 月 4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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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21.1 小時 (評論時已進行 15.6 小時)
재밌어요 . 전투가 재밌습니다. 스토리는 좀 혼란스럽네요. 과학과 비과학을 섞은 스토리라고 할까나. 길찾기요소 여전히 있구요. 1회차였는데 길찾다가 좀 헤멘부분도 있습니다. 레일타고 돌아다닐때 신나기도 하고 정신사납고 . 무기가 권총, 기관총, 산탄총, 저격라이플, 수류탄발사기 등등 여러가지 나오구요. 근접무기도 있는데 전투할 때는 마법하고 원거리 무기만 주로 썼습니다. 난이도는 1회차 기준으로 좀 있다고 봅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후반 맵중에 유령의집 분위기도 있으니 무서운거 못하는 사람들은 참고하시길. 바이오쇼크 1, 2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초자연적인 현상이 나옵니다. 그러나 재밌습니다. 그래픽 깔끔하게 좋은 편이고 전투도 재밌고 마법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돈모으는 재미, 무기 모으는 재미, 업그레이드하는 재미, 길찾는 재미, 레일타고 누비는 재미등등 전편들과 가장 큰 차이점들 중의 하나는 극초반을 빼면 거의 항상 엘리자베스와 함께라는 점입니다. 이 게임의 히로인이죠. 엘리자베스의 도움없이는 게임을 깨기 어려울 정도이죠. 그리고 항상 기술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패시브와 액티브 기술 둘 다 말이죠. 무기는 2개만 들고 다닐 수가 있어서 선택이 항상 아쉽습니다. 3개만 들고 다닐 수 있게 했으면 난이도가 많이 떨어질텐데 2개만 들고 다니다 보니 다른 무기가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엘리자베스가 총알도 주고 소금도 주고 체력회복도 주니 할만합니다. 그럼 이만.
張貼於 2020 年 2 月 2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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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12.6 小時
1편에 이어서 2편을 플레이 해 봤습니다. 재밌습니다. 전투가 재밌어요 . 길찾기 요소는 여전합니다. 그래도 화살표로 길을 표시해주니 다행입니다. 바이오쇼크 1편을 플레이했다면 적응하기가 더 쉬울거구요 . 아니어도 할만할 듯 합니다. 등장하는 무기는 근접무기인 드릴외에는 전부 원거리네요. 그래도 근거리는 드릴하나로 충분하긴 합니다. 드릴러쉬하는 기술로 인해서 드릴은 처음부터 끝까지 활용가능한 무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드릴러쉬는 원거리라서 전천후 무기가 되겠습니다. 다른 무기는 리벳발사기, 머신건, 샷건, 작살총, 유탄발사기등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주는거는 드릴뿐이구요 . 나머지무기는 진행하면서 주워서 써야합니다. 이중에서 저는 머신건을 애용했습니다만 다른 무기도 섞어서 써야 더 쉽습니다. 1편에서 팅기는 현상이 있어서 세이브를 자주했는데 2편도 튕겨서 세이브를 자주해줘야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세이브를 자주하세요.
張貼於 2020 年 1 月 31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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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15.0 小時
재밌어요. 다크토피아 , 디스토피아 뭐 그런 분위기의 물속도시에서 길찾기, 전투, 능력강화 등을 하는 겁니다. 배경이 전체적으로 좀 어둡고 전투가 진짜 많아서 게임하는 동안 긴장을 풀기 어렵습니다. 게임하는 동안 내내 전투가 이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적들이 꽤 빠른 편이라서 총으로 맞추기 어려운 부분도 있구요. 다양한 무기가 나오는데 일단 근접무기인 렌치, 기초 원거리 무기인 권총, 연사가 가능한 머신건 , 한발한발 묵직한 샷건, 엄청난 파괴력 수류탄발사기, 가공할 공격력 석궁 등이 등장합니다. 근데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총알 수가 다 제한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많이 쓴건 근접무기인 렌치였네요. 렌치도 공격력이 은근쎕니다. 또 하나 추가하자면 해킹이 있겠네요 . 진짜 해킹이 아니고 게임안에서 하는 일종의 퍼즐입니다. 초중반에 이 해킹을 많이 했는데 후반엔 해킹하기 어려운 것도 많아지고 다른 것도 신경쓸게 많아서 게임내에 자판기에 파는 자동해킹아이템을 구입하여 자동으로 많이 해결했네요. 중반이후로 재료를 모아서 자판기에서 직접 만들수도 있어요. 난이도는 가장 쉬운 걸로 했는데도 스릴이 있습니다. 그리고 빅대디와의 피할 수 없는 승부들.. 차근차근하면 길찾기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닌 것도 같은데.. 게다가 진행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도 나오구요. 그런데 계속 등장하는 적들과 전투를 하다보면 길이 헷갈리게 됩니다. 분위기가 약간 공포스런 부분도 있어서 한밤중에 혼자 게임하면 으스스할지도 몰라요. 공포겜은 아닌데 수중도시에서 폐인이된 슬라이서(적)들과 싸우다 보면 그렇다 이말입니다. 참고하세요.
張貼於 2020 年 1 月 30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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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4.9 小時
이 게임은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아주 음침하고 어두워요. 액션의 요소는 별로없고 주로 헤메고 다니면서 사교의 교주에게 납치된 주인공의 아내를 구해내는 내용입니다. 게임의 그래픽은 보통입니다. 중간중간에 포탈을 통해서 이공간으로 들어가면 더 음침하고 어두워져요. 퍼즐요소가 좀 있습니다. 퍼즐자체만 놓고 보면 고난이도는 아니지만 분위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웬지 자주 팅겨서 애먹었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아요. 무슨 얘기냐면 공략안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헤메고 다닌다면 플레이타임이 늘어날 것이고 공략만보고 그대로 따라만 하면 금방 끝낼 수도 있어요. 공포게임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공략안보고 하면 어떤 사람은 오래 걸릴거에요. 유저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별로 힌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오랜시간 플레이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분위기가 기괴합니다.
張貼於 2020 年 1 月 28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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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19.2 小時 (評論時已進行 16.0 小時)
라이즈오브툼레이더란 게임의 큰 줄거리는 전설속의 영원한 생명의 요소를 찾아 나서는 모험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라라이구요. 퍼즐, 길찾기, 전투, 각종기술 업그레이드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요소들이 멋진 그래픽으로 표현되어서 재미를 줍니다. 음성도 한국어로 더빙해서 제공되니까 아주 편합니다. 하지만 길찾기나 퍼즐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겐 권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퍼즐이나 길찾기에 강한 편은 아니라서 한참 고민한 적이 많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더라구요 .
張貼於 2020 年 1 月 27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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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8.4 小時 (評論時已進行 6.9 小時)
게임소개를 하자면 그래픽은 화려하지 않고 그냥 뭐가 뭔지 잘 알아볼 수 있는 수준, 깔끔한 편이구요. 분위기는 처음에는 약간 압박감과 긴장감이 있습니다. 100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는게 목표인데 전략적인 요소가 많아요. 예를 들면 자원을 찾은 후에 그 자원을 합쳐서 업그레이드 한다거나 하는 것도 있고 재료들을 모아서 강력한 무기를 만든다던지. 고장난 전기시설을 찾은 자원을 써서 고친다던지.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출발하니까 전투는 피하시고 일단 무기를 찾으세요. 안그러면 맨손으로 싸워야 하는데 피해가 막심합니다. 아래층으로 많이 내려갈수록 다시 시작할 때 선택가능한 보상이 다양하게 주어지니깐, 쉽게 하려면 한번에 깨기보다는 아래로 좀 내려가다가 재시작해서 보상을 선택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상은 아래층으로 많이 내려갈수록 종류가 많아집니다. 전략적인 요소가 많지만 운빨도 크게 작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아이템을 찾을 때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재시작할 때 보상을 아이템이 꽝이 없는 걸로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템이 무조건 나와서 풍족해집니다. 게임이 어렵다면 이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張貼於 2020 年 1 月 24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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