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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8 Jul @ 11:47pm
Updated: 28 Jul @ 11:48pm

어려운 듯 하지만 파해법이 있기 때문에 혼자하기 보다는 공략을 참고하면서 하면 더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 가능하더군요. 혼자 해보고 안되면 공략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저는 중세 판타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현실감은 별로 없습니다. 강력한 적들과 막강한 무기들과 마법, 무시무시한 용과 괴물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왕이 되기 위해 쓰러지고 또 쓰러지면서도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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