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무서우라고 나오는놈들이 무섭다기보다, 그냥 짜증납니다. 솔직히 총나오는 공포게임치고 그렇게 무서운게있냐만 말이죠...스토리와 세계관자체는 훌륭하나 (엄브렐라를 뺴다박은건 기분탓입니다) 엔딩에선 뜻하지않게 강간을 당하고 원치않는 애기를 임신시킨다는 상당히 흠좀무한 엔딩이 나옵니다 (엔딩이 가장 무섭네요) (솔직히 그게 강간하고있는건지 임신한거 보고 알았죠, 솔직히 얻어맞고있는줄...) . 게임자체는 최적화도 꽤나 잘되있고 그래픽도 나온 년도에비해 봐줄만합니다. 다만 제작자들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 그냥 복제군인과 이족보행 떡장갑 로봇을 더한게 흠이라면 흠이겠습니다.

게임에서 무서우라고 나오는놈들이 무섭다기보다, 그냥 짜증납니다. 솔직히 총나오는 공포게임치고 그렇게 무서운게있냐만 말이죠...스토리와 세계관자체는 훌륭하나 (엄브렐라를 뺴다박은건 기분탓입니다) 엔딩에선[spoiler] 뜻하지않게 강간을 당하고 원치않는 애기를 임신시킨다는 상당히 흠좀무한 엔딩이 나옵니다 (엔딩이 가장 무섭네요) (솔직히 그게 강간하고있는건지 임신한거 보고 알았죠, 솔직히 얻어맞고있는줄...) [/spoiler]. 게임자체는 최적화도 꽤나 잘되있고 그래픽도 나온 년도에비해 봐줄만합니다. 다만 제작자들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 그냥 복제군인과 이족보행 떡장갑 로봇을 더한게 흠이라면 흠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