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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hrs on record
Early Access Review
무료라니? 이게 무료라니..... 유료로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게임이오~
Posted 18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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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hrs on record
이가 아니면 잇몸이지.....

3.....
Posted 28 Nov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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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hrs on record (75.8 hrs at review time)
초반은 굉장히 몰입해서 진행은 했는데 철학자의돌을 얻기 전까지만 재미있었던 것 같다.

다만 진행을 하면서 현재도 애매한 한글번역이 있는 것 같고(이는 원어로 했을 시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지 못함) 마지막 업적을 달성하기에는 너무 지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게 아쉽다.(마무리를 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생각 중)
Posted 27 Sept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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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hrs on record
내 박자감각이 칼박똥필이라는 걸 알게해준 게임

그럼에도 그냥 신나는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만족이 되는 게임
Posted 26 Nov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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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hrs on record (23.8 hrs at review time)
Early Access Review
간만에 도전과제 100% 달성
Posted 7 Februa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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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hrs on record
Early Access Review
첨에 시작할때 가볍게 재밌게 노가다하고 그랬는데

함께하는 사람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다는 인생의 교훈을 알려준 게임

어떻게든 하는 방법이야 있지만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와 '검은머리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라는 삶의 지혜도 알려주는 갓겜
Posted 24 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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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hrs on record (11.5 hrs at review time)
어떤 플랫폼으로 즐길까 하다가 사양이 그래도 제일 좋은 피씨로 구매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제일 쉬운모드로 플레이 했고 7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다른데는 그래도 괜찮은데 층이 많은데는 길이 헷갈려서 ㅠ.ㅜ 일단 한판하고 느낀점은

- 단점

1. 일단 DLSS 우선모드로 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프레임드랍 구간이 제법 발생 (파리 여자들, 파트 넘어가는 구간)
2. 영어모드에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영상과 자막의 시간불일치 꽤 남 (일본어로 진행중에 다시 확인해보는 중)
3. 자동연출모드가 너무 자주 발생해서 좀 텀을 어느정도 두고 해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플레이타임 보정때문?)
4. 공포적인 요소가 상당히 반감되고 액션게임 느낌. 반대로 그로테스크한 부분과 징그러운 부분등이 상향된듯.....

- 장점

1. 7편의 스토리와 연결되고 1인칭 시야로 답답하지 않은 맵구성
2. 적절한 퀴즈난이도 (괴랄맞지 않고 목표 잘 확인하고 진행하면 무리없이 진행 가능 - 길찾기 문제만 없다면)
3. 길찾기 부분도 지도상에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진행에 큰 무리가 없는 편
4. 상인을 통해서 가방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서 특별히 테트리스를 많이할 필요가 없음 (초보난이도 기준)

바이오하자드4편과 7편을 섞어 놓은 느낌이라는게 주된 반응같음.

오랫만에 이전 시리지들을 해보고 싶게 만드는 신작.
Posted 16 May, 2021. Last edited 16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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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hrs on record
아니 시발 점프 어디갔음?
Posted 19 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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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hrs on record (154.9 hrs at review time)
다크소울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시리즈 첫 작품이라 단점들도 있지만 나머지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상쇄한다.

우선 맵구성이 진짜 기가 막힌다. 어떻게 이렇게 연결이 되도록 설계를 했지는 고심했을껄 생각하면 진짜 박수치고 싶다.

그리고 부제에도 있다시피 '죽을 각오를 하라'고 떡하기 적어놨는데

아무리 좋은 세팅을 하고 있을지라도 상황과 적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일반몹한테도 쉽게 죽음을 당할 수 있다.

반대로 지형 및 상대몹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다면 맨몹에 부러진직검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시간이 오래 걸릴 뿐)

리마스터가 나오고 난후에 사실상 방치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픽 수정등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고

그래도 정작 구매를 한다면 당연히 리마스터를 권하겠지만 아마도 라이브러리에 두고나서 끝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굳이 리마스터를 살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어차피 망자가 된다면 나중에 다 구매를 하게 되겠지만....

도전과제를 살펴보면 이 게임이 실질적으로 마무리를 지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다.

기타 나머지 도전과제들도 성공률이 낮은 편이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아무나 할 수없지만 누구나 깬 게임은 아니라는거다.'

수많은 망자를 양산한 게임으로 나머지 2편(조작감이 좀 어색하고 같은 시리즈라는 느낌이 좀 들지 않는다. 고유의 매력이 있음)과 3편(완성도 높기도 하고 시리즈 중 진입장벽이 그나마 낮은편 - 움직임이 경쾌하고 그래픽이 좋음)에 비교해봐도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단순히 그래픽적인 변화만 살짝 준 리마스터가 아직도 인기가 있는걸로 봐서는 가장 다크소울 시리지 본질(?)에 가까운건 1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도 처음 사는거라면 리마스터 사서 즐기시길.....
Posted 15 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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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hrs on record (1.4 hrs at review time)
지금 시대에 가장 고생하는 직업 중 하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갓겜
Posted 27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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