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시간은 시작되어 독일은 이제 눈을 떳습니다..
우리들은 독일의 힘을 얻었으며 이제는 독일민족을 설득시켜야합니다. 저는 알수 있습니다. 동지들이여.. 고뇌의 시간들이 계속 될것을, 제군들이 바란 혁명은 저들(공산주의)에게는 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몇번이든 다시 소리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투쟁을 계속해 나가지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개인을 위해서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굴해서는 안됩니다.
쓰러트리지 않아서도 안됩니다.
오직 단호한 복종, 복종이 필요한것입니다!

공산주의자를 쳐부수고 돌격대는 거리를 행진한다..
(1933년 1월 10일 제국수상에 임명된후 히틀러의 취임연설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