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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last two weeks / 8.8 hrs on record (3.9 hrs at review time)
Posted: 19 May, 2018 @ 7:13pm

Early Access Review
간소하게 리뷰를 할려고한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다.
화력은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수준이다. 스치면 할 수 있으나 맞으면 죽는다.
장전시간은 길기 때문에 한 발 한 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쏴서 맞았다? 그럼 엄청난 쾌감이 너에게 온다. 그리고 칼든 소드마스터가 너의 목을 따러 달려오겠지. 어처피 한 방인데 피하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단점이다. 그래서 초창기 부터 칼만 겁나게 연습하는 소드마스터들이 많다.
조심해야할 것은 소드마스터 보다는 국기를 창에 매단 얘들이다. 이 놈들은 창으로 찌르며 돌격하는데 상대 진형에서 응원이나 할 것이지 국기들고 달려와서 찌르는 무서운 놈들이다. 참고로 잘하는 얘들은 1타 3피도 한다. 스피어 마스터를 본다면 그놈부터 총알을 박아주자. 소드 마스터는 그래도 1방에는 않죽기 때문에 장전하며 피하면 되지만 스피어는 리치가 길어 피하지도 못한다. 달려오면 난 죽었네 라고 생각하면된다. 아니면, 칼들고 친구들에게 튀어라.
ㄴ이렇게 게임을 즐기다 보면 당신도 한명의 소드마스터와 스피어마스터가 되어 있을 거다. 총쏘는 것보다 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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