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Amon Neos
 
 
cl_yawspeed 19721121




때론, 이렇게 글을 쓴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누군가는 이것을 읽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옛 일들은 분명 즐거웠는데, 이제와선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다시 옛날처럼 순수하게 모든걸 즐길 수는 없는걸까.. 와 같은 생각도 가끔 합니다. 뭐, 이것도 적당히 잊으십시오.
Lieblingsspiel
126
Stunden gespielt
74
Errungenschaften
Gegenstände zum Handeln
1.628
Gegenstände im Besitz
3.082
Handelsgeschäfte
2.435
Markttransaktionen
리비아의 네롤트
Discord:neos195

지난 수년간 당신은 변했지만. 저는 계속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절 잊었겠지만 전 여러분을 잊어본 적이 없지요. 여러분이 저를 잊었듯 사람은 한평생 동안 수많은 친우였던 사람들과 연을 끊고, 수많은 새 친우들을 사귀곤 합니다. 저도 그렇게 사귀어지고, 그렇게 찢어져왔음을 부정할 수 없군요.
그럼에도 저는 여러분의 수많은 친우중 하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람이 하루에도 수십만가지를 잊어버리듯. 어린 시절의 사이버 친우 정도는 간단히 잊으셔도 좋습니다. 어리숙했던 지난날의 친우가 진즉 성인이 되었으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가십시오. 저에게 어떤 모멸과 핍박, 멸시를 주었대도. 저는 여러분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일전의 친우였던, 앞으로의 친우일 지 모르는 사이버망령

대부분의 활동은 디코에서 합니다, 개씹좆찐따임 야호~

용과같이 3 엔딩곡 '그리움이 깊어진다면'

마지마 고로 테마 'Reign'

용과같이 7 '이치반가'

용과같이 0 엔딩곡 '쿠레나이'

텐도 요스케 보스전 BGM

용과같이 0 오프닝 'Bubble'

Like a Butterfly

용과같이 7 '꿈꿔온 모습으로'

키류 카즈마 '바보 같이'

아키야마 슌 '바보 같이'

용과같이 극 'Tonight'

용과같이 0 'Friday Night'

용과같이 3 보스전 테마 'Fly'

용과같이 of the end 'Get to the top'

용과같이 0 '24시간 신데렐라'

아다치 코이치 '머신건 키스'

키류 카즈마 '머신건 키스'

용과같이 0 'For Buddy'

용과같이 극1 'For Who's Sake'
Kürzliche Aktivitäten
1.103 Std. insgesamt
zuletzt gespielt am 14. Dez.
255 Std. insgesamt
zuletzt gespielt am 3. Nov.
4,1 Std. insgesamt
zuletzt gespielt am 1. Nov.
2026.05.03 16. Dez. um 1:46 
전역시켜줘슈발
Unique Horn 10. Nov. um 14:31 
개인적인 이유로 친삭합니다, 그리고 무사히 제대 하시길 빌께요... ㅠㅠ
2024/08/05 10. Nov. um 3:13 
아앗 훈련소로
Dance in the air 10. Nov. um 0:34 
군대귀신 끼야야약
ch sn wn 3. Nov. um 0:09 
:isaac:
snepsis 18. Okt. um 1:46 
Unless you already have max backpack size then that would be awk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