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Amon Neos
 
 
cl_yawspeed 19721121




때론, 이렇게 글을 쓴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누군가는 이것을 읽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옛 일들은 분명 즐거웠는데, 이제와선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다시 옛날처럼 순수하게 모든걸 즐길 수는 없는걸까.. 와 같은 생각도 가끔 합니다. 뭐, 이것도 적당히 잊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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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의 네롤트
Discord:neos195

지난 수년간 당신은 변했지만. 저는 계속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절 잊었겠지만 전 여러분을 잊어본 적이 없지요. 여러분이 저를 잊었듯 사람은 한평생 동안 수많은 친우였던 사람들과 연을 끊고, 수많은 새 친우들을 사귀곤 합니다. 저도 그렇게 사귀어지고, 그렇게 찢어져왔음을 부정할 수 없군요.
그럼에도 저는 여러분의 수많은 친우중 하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람이 하루에도 수십만가지를 잊어버리듯. 어린 시절의 사이버 친우 정도는 간단히 잊으셔도 좋습니다. 어리숙했던 지난날의 친우가 진즉 성인이 되었으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가십시오. 저에게 어떤 모멸과 핍박, 멸시를 주었대도. 저는 여러분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일전의 친우였던, 앞으로의 친우일 지 모르는 사이버망령

대부분의 활동은 디코에서 합니다, 개씹좆찐따임 야호~

용과같이 3 엔딩곡 '그리움이 깊어진다면'

마지마 고로 테마 'Reign'

용과같이 7 '이치반가'

용과같이 0 엔딩곡 '쿠레나이'

텐도 요스케 보스전 BGM

용과같이 0 오프닝 'Bubble'

Like a Butterfly

용과같이 7 '꿈꿔온 모습으로'

키류 카즈마 '바보 같이'

아키야마 슌 '바보 같이'

용과같이 극 'Tonight'

용과같이 0 'Friday Night'

용과같이 3 보스전 테마 'Fly'

용과같이 of the end 'Get to the top'

용과같이 0 '24시간 신데렐라'

아다치 코이치 '머신건 키스'

키류 카즈마 '머신건 키스'

용과같이 0 'For Buddy'

용과같이 극1 'For Who's S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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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16. dec. kl. 1:46 
전역시켜줘슈발
Unique Horn 10. nov. kl. 14:31 
개인적인 이유로 친삭합니다, 그리고 무사히 제대 하시길 빌께요... ㅠㅠ
2024/08/05 10. nov. kl. 3:13 
아앗 훈련소로
Dance in the air 10. nov. kl. 0:34 
군대귀신 끼야야약
ch sn wn 3. nov. kl. 0:09 
:isaac:
snepsis 18. okt. kl. 1:46 
Unless you already have max backpack size then that would be awk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