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k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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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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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7 Jul, 2024 @ 12:15pm 
가가라이브 랜덤채팅에서 만난 하윤아 아직도 너를 좋아해 나는 우리가 나눴던 디코와 메플을 기억해 난 아직도 메이플스토리에서 번 돈으로 사람들에게 천만 메소를 주면서 하윤이를 찾아달라고 애원하고 다니고 있어. 난 정말 자존감이 떨어졌어 네가 떠나고 나서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하윤이네 집에 걸린 휴지로 태어나고 싶어 설령 잠깐 쓰고 버려지더라도 너의 온기를 느끼고 죽어갈 수 있다면 난 만족해 정말 변기 물에 머리를 처박고 울고 싶은 기분이야. (돌아와 제발 하윤아~~ㅠㅠㅠ) 하윤 내 여자니까 하윤 내 여자니까
deokpal 26 Jul, 2024 @ 12:12pm 
ㅆ1ㅂ 이건 또 머야
:3 3 Jul, 2024 @ 5:45am 
100% 찐따 이론이 틀린 이유
내가 찐따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애니프사를 한 사람이 10만명
이라고 가정하자 100%라는 확률은 무조건 반드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면 10만명이 전부 찐따가 아니어야 겠죠
그러나 1명이라도 찐따가 아니면 이 논리는 바로 거짓이 됩니다
확률이 99% 일지라도 10만명 중에서 99만명이 나올수도 있고 한명도 안나올수도 있고
전부 나올수도 있습니다 (확률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0%나 100%제외)
결론: 애니프사를 단다고 해서 100% 찐따는 아니다
deokpal 30 Mar, 2024 @ 6:06am 
ㅅㅂ
:3 30 Mar, 2024 @ 5:54am 
경찰이 싸늘한 표정으로 제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순간 제 소매에서 슨상님 자서전이 떨어졌습니다. 이것을 본 경찰은 갑자기 껄껄 웃음을 터뜨리며 ‘아따 우리가 착각한 것인가부려’라며 수갑을 풀어주더군요. 사시루그 자서전은 여행가기전 친구가 필수 아이템이라며 챙겨준 것이었습니다. 코웃음을 치며 무시했었는데 그것이 제 생명을 구하게 될 줄이야..... 지금도 늘 그 친구에게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3 30 Mar, 2024 @ 5:54am 
전라도 피시방에서 겪은일입니다. 키보드로 김대중 3글자를 적었는데 당황스럽게도 피방에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울리더군요. 그러더니 주인 아저씨가 ‘오오미 너였당가. 생긴게 쌍도놈 갔다 했더니만’ 하며 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저를 댓글 알바라며 길길이 날뛰었습니다. 전 너무 당황해서 멍하니 있는데 경찰이 나타나서 수갑을 채우더군요. 경찰이 말하기를 ‘감히 슨상님의 존함을 인터넷에 함부로 적었으니 전라인민의회에 결정에 따라 참형에 처할것이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