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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oita käännösongelmasta
┃ ● ══ █ ┃
┃██████████┃
┃█오빠 내팬███┃
┃티 돌려주면 ██┃
┃█좋겠어. ████┃
┃██████████┃
┃████-여동생█ ┃
┃██████████┃
┃██████████┃
┃ ○ ┃
╰━━━━━━━╯
불멸을 찍을 무렵,문득 내 젓꼭지가 커져가고 있다는 걸 느꼈어.
에스트로겐을 만드는거야. 이 게임.
나는 더 이상 내 마음대로 발기하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 발로란트를 멈췄어.
그런데 요즘 카스를 하면서 말이야?
오윈 로얄을 하면서 말이야 나는,
아침마다 몽정을 해.
매일 밤마다 그냥 잠들 수가 없어.
그랬던거야. 결국은 카스였던거야.
늘 우리를 기다리던 건, 우리를 남자로 만들어주는건.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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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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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보다 뭐랄까
예전의 그 따듯한 느낌이 안 느껴진다..랄까?
아~정말 나도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있지, 유저들도 틈만나면 서로 저격해대고
대회가 없는 날엔 다들 정신 못 차리잖아..?
한 쪽에선 좆목마냥 기분 나쁜 말이나 해대고
음침하고 기분 나빠~! 바보, 바보같애
예전 그 상냥한 모습은 다 어디간거야 정말..
나는 있잖아 인큐가 필요할 때
하루 종일 MM을 돌아다녔어
하염없이, 핵쟁이들의 원탭쇼에 치이면서 말이야
그럴 때 너가 나타났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걸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듯한
말투와 상냥한 목소리는
눈물에 가려 정확히 알아볼 수 없었는데도
느껴졌어 '따뜻함'이....
아 미안 미안 쓸데없는 말을 했네
그니까, 다들 정신 좀 차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