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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영 게임 중 가장 과대평가를 받은 작품. 첫번째 시나리오 이후부터는 작품이 덜 만들어졌다는 생각만을 가득 채운다. DLC 구매를 하지않을 경우 기본으로 주는 시나리오 4개 중 첫번째 시나리오를 제외한다면 게임은 전혀 재밌지도 않고 게임의 시스템을 깨닫는 순간 게임이 만들어내는 위기감은 전혀 위협이 되지않는다.

발생하는 이벤트들 또한 랜덤 인카운터도 아니며 마치 나의 선택이 거대한 영향을 끼칠 것 처럼 말하지만 그건 그냥 그런 느낌만을 주는 것이며 사실상 시나리오를 관통하는 메인 목표만 달성한다면 다른 이벤트가 어떻게 되든 전혀 상관없다. 이는 게임의 핵심인 법률서조차 마찬가지이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불만이 쌓이고 희망적인 면을 말하는 사람들은 없기에 선택의 재미도 허무하다.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것만 선택하는 자신이 보인다.

아동에게 노동을 시칸다? 사람들이 불만을 가진다. 아동에게 특별대우를 해준다? 사람들이 불만을 가진다. 환자들을 특별대우 해준다? 사람들이 불만을 가진다. 환자들을 등한시한다? 사람들이 불만을 가진다.

시나리오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들 또한 이것처럼 의미없다. 정해진 곳에 정해진 선택지만 선택하면 그냥 보상을 얻는 것 뿐이다. 때문에 탐험대를 보내든 갑자기 생겨나는 이벤트든 읽는 것을 생략해버려도 상관없다. 어차피 내 선택이 결말엔 아무런 영향이 없다. 불만을 가진다? 상관없다. 원래 생길 불만이고 어차피 불만을 해결해줄 이벤트가 곧 나온다. 희망이 사라진다? 상관없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희망을 채워줄 이벤트가 뒤따라올거니까. 사람들이 난방기가 꺼졌다며 소란을 피운다? 상관없다. 어차피 난방기를 켜든 끄든 영하 30도 이하면 환자가 생겨나는 비율은 똑같다. DLC시나리오도 똑같은 것의 반복일 뿐. 이 모든 것을 빼고나면 정말 최악의 건축 시스템과 자유도를 가진 도시 경영 게임만이 남는다. 만약 분위기에 압도되는 작품을 찾는다면 일단 이 작품은 아니다.
Publicada el 16 de noviembre d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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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8 h registradas (417.4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압박적인 물량, 제대로 코옵한다는 느낌, 환경 요소로 인한 압박감, 특이한 미션, 계속되는 사후지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Publicada el 26 de octubre d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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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h registradas (5.6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쩔어
Publicada el 23 de octubre d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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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h registradas (40.1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Reseña de acceso anticipado
같이 할 사람과 취향만 맞다면 몇시간이고 할 게임. 시간을 녹여버린다.
Publicada el 29 de septiembre d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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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h registradas
2021년 9월자 공지 발표 후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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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개발자들이 '일하기 싫었다.'라고 공지 발표함.
-본인들이 공개한 로드맵 삭제했고 앞으로 언제 업뎃될지 알 수 없음.
-유저들 개돼지정도로 보고있음.


이 게임 절대 사지마십시오. 개발자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앞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던 게임 개발 목표치 및 로드맵들을 철회했습니다. 그동안 자신들의 팀의 작업은 매우 느리게 진행되었거나 거의 하지않았다고 당당하게 공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유 또한 당당하게 '그냥 일하기 싫었다.'라고 말한 상태입니다.

동시에 앞으로도 매우 느리게 개발을 이어나갈 것 같으며 당분간은 게임 개발에 대한 소식도 일절 발표할 생각도 없지만 새로운 소식을 원한다면 계속 자신들을 주목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개발자들은 이 게임을 구매해주는 유저들을 개돼지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공지의 마지막 인삿말로 "당신들의 지원과 인내심에 매우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공지를 끝내었습니다.

이 게임은 컨텐츠가 아주 부실한 게임입니다. 개발진들 스스로 세이브와 로드 기능이 없어도 하루안에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건 이 게임의 컨텐츠가 그만큼 적다는 말이며 실제로 스테이지1를 깨면 다음 스테이지도 없습니다. 첫번째 맵외에 두번째 맵은 아직 개발도 안된 상태입니다. 2시간 이내 즐기고 환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ublicada el 8 de junio de 2021. Última edición: 29 de septiembre d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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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Publicada el 24 de enero d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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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h registradas (17.8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Reseña de acceso anticipado
재밌다. 하지만 컨텐츠 소모속도가 빠르다. 앞으로 업데이트에 따라서 제 값을 할지가 결정될 것 같은 게임.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킬링타임용으로도 좋다.
Publicada el 23 de agost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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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6 h registradas (106.7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레벨 업 노가다를 위해 많은 반복성이 있는 것이 루즈하지만 클래스를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Publicada el 29 de febrero 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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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6 h registradas (902.7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DLC를 많이 내는 게임을 원래 욕부터 하지만. DLC를 내 줄때마다 게임 자체가 발전하는 모습이 체감이 확 되네요. 지금까지 했던 모든 워해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ublicada el 13 de diciembre d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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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h registradas (16.0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Reseña de acceso anticipado
정말 재미있는 경영형식의 웨이브 디펜스 게임입니다.좀비, 끝없는 물량막기, 경영, 디펜스를 좋아한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좀비와 스팀펑크에 적절한 조화에 엉성하고 손발 오그라드는 유치한 더빙마저도 매력을 느끼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직도 앞서 해보기라니.. 앞으로 추가될 게 기대됩니다.
Publicada el 28 de diciembre d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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