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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изиграни часа (1.5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본격 여중생 보이스 듣기 시뮬레이터
Публикувана 16 май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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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изиграни часа (35.7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치르노 하나로 모든 스테이지(DLC포함)를 모든 난이도(이지, 노말, 하드)로 각각 모두 별 3개 올클리어 및 모든 도전과제(단, 사람이 없어 불가능한 온라인 매치하기 제외) 완료 후 적는 리뷰

  1. 별 기대를 안 하고 구매했으나 정신없이 파고들어 끝낸 게임이다. 먼저 플레이 자체가 매우 편하다. 몰입감도 좋아서 오래 하려면 오래도 할 수 있고, 중간에 언제든지 일시중지 할 수도 있으며 적당한 전략과 컨트롤만 있으면 되서 언제든 부담없이 하기 좋다. 즉 타임킬링용 플레이, 단기 플레이, 장시간 플레이 등 모든 플레이 유형에 다 어울리는 형식의 게임이다.

  2. 의외로 스토리가 계속 이어져 있고 스토리 대사는 물론 적 캐릭터 보스 등장시, 그리고 캐릭터 스킬 및 라스트워드 사용시, 고 콤보 달성시 등의 풀보이스 지원이 되어있다.

  3. 기본적으로 타워 디펜스 게임이지만 캐릭터 본체의 평타와 스킬도 같이 사용되어야 원활하게 깰 수 있다. 캐릭터 본체의 비중이 최소 절반 이상은 되며, 캐릭터도 매우 많다(캐릭터 풀은 홍마향~휘침성까지).

  4. 치르노 하나로 올클리어 하는데 30시간 이상 걸렸는데, 다 깨고 나서도 다른 캐릭터 하나하나 다 해보려고 한다면 상당한 플탐 보장이 될 것 같다.

초중반까지는 그때그때 해금되는 트랩을 썼지만 일단 노말 올클리어 이후로는 탱크로 다 해먹었던 것 같다. 그만큼 탱크 성능이 뛰어나다.
정 안되는 씬은 길막메타로 가고 본체 딜로 최대한 메꾸는 전략이 먹힌다. 바리케이드도 있지만 매 웨이브마다 초기화되는데, 되도록이면 ~2웨이브 정도까지는 쓰지말고 또 어그로 항아리를 겹쳐깔아 막는 방법도 있는데 맵 따라 판단하기 바란다.
맵마다 조금 다를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트랩(및 바리케이드)은 여러 적 스폰 위치 중 몇 경로를 전담한다는 느낌으로 운영하면 좋다. 캐릭터 본체 하나만으로 일단 한 루트는 커버가 되니 그 루트를 빼고 나머지에 올인하여 맡긴다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물론 돈의 여유가 되면 캐릭터 본체로 수비할 루트도 트랩 설치하면 편해지겠지만, 그게 아니면 단순 길막만 해서라도 그렇게 하는게 안전히 클리어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DLC 2번맵은 유일하게 미니팔괘로 도배로 해결했다.
배신자 만드는 도과는 세이쟈로(라워도 됨), 시작지점으로 돌려보내는 도과는 스키마트랩 및 유카리로(대신 유카리 스킬로 까는건 라운드 시작시 다 사라지니 미리 까는건 안됨), 350딜은 녹벤 8번 이상 먹은 마리사 E스킬로 낼 수 있다(기본뎀이 140이고 20퍼씩 올라감).

메인 캐릭터인 치르노가 평타가 3점사이고 스킬, 이동속도 등이 모두 균형잡힌 성능을 갖췄다. 평타가 3점사인 점은 데미지를 1씩만 받는 체력 10짜리 검은 음양옥 처리에서 평타는 치게 해준다. Q는 마나 효율 좋은 스턴기로서 스턴 중의 적은 모든 데미지를 30%만큼 증폭하여 받는다. E는 광역 폭딜기로서 적이 많이 쌓였을때 유용하며 특히 적 스폰지점에 Q로 계속 스폰자리에 적을 묶어놓고 수가 꽤 쌓이면 E로 한번에 몰살하는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E는 마나 효율이 나쁘니 Q와 다르게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라워는 체인 스턴기로서 마법진 근처에서 최후의 방어수단으로 사용한다.

벤토라는 흰색은 라워, 빨벤은 Q, 녹벤은 E, 파벤은 평타를 각각 강화시킨다. 10~20%만큼 강화시키니 직접 먹어보며 딜숫자를 보면 된다(평타 10퍼 스킬 20퍼인듯? 다만 캐릭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꼭 그렇다곤 장담못함).
치르노 올클을 노린다면 왠만하면 파벤만 먹자. Q와 라워는 사용 용도상 데미지 업을 할 이유가 없으며 E는 업을 안 해도 충분히 강력하다. 계속 쓸 수 있는 평타만큼 유용한게 없다.

파벤사랑해
Публикувана 16 май 2021. Последно редактирана 16 май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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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изиграни час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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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убликувана 21 април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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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изиграни часа (0.6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천사와 힘을 합쳐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악마를 무찌르고 세계의 평화를 찾는 FPS 게임입니다. 전장을 누비며 다양한 위치로 이동하면서 사방 팔방에서 튀어나오는 적을 섬멸한다는 것이 오락실 게임 Time Crisis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나, 한쪽 방향만 보는 것이 아닌 앞뒤좌우 전방향에 위아래까지 경계해야 한다는 점이 달라 더 실감나는 전장입니다. 적들도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을 두루 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고, 적의 약점도 머리만이 아닌 가슴, 허리(?). 다리 등으로 나뉘어져 무엇일 지 모르기 때문에 빠른 판단 능력과 에임 실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매우 작은 적도 등장하기에 이를 맞추기 위해 에임을 미세조정하거나, 줌 레벨을 알맞게 조작하여 조준하는 등 빠르고 정확한 판단히 필요한 전략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처음부터 대화파트가 많아 본 게임 몰입이 늦어졌던 전작 더블피스와는 달리 AAA급 스타일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플레이와 연계되는 짧고 굵은 대화 진행 방식이 적용된 점이 높이 살 만 합니다. 적의 복장과 장식품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존재하는데, 그 종류가 다양하여 반복 플레이성도 높여주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총기의 대체 사격 모드는 진공 청소기처럼 공기를 흡입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상기한 매우 작은 적을 처리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각종 오브젝트들을 움직이는데 사용할 수도 있으며 좋은 물리 엔진의 효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FPS 게임이 본질이나, 이외에도 상대방과 대화를 하며 적절한 선택지를 찾거나, 적절한 선물을 줘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도 하는 등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는 뜻밖의 장점까지 두루 갖춘 좋은 게임입니다.
Публикувана 14 април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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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изиграни часа (143.6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모든 시나리오(6개) 최소 3회 이상 클리어, 모든 무한 맵(8개) 건축가(많은 자원을 들여 발전기를 처음부터 건설해서 작동시켜 생존을 계속하는 모드)로 100일 이상 찍고 다수의 도전과제 달성 후 적는 리뷰
장점
  1. 몰입감이 엄청나다. 주거지, 난방, 식량이라는 모두가 이해할 수 있고 가장 원초적인 자원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몰두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정말 별의 별 이벤트들이 발생하고 생각보다 긴밀하게 연계된다. 양심과 목표 달성이라는 두 가지 가치 사이에서 끝없는 고민을 하며 앞으로 선택을 더욱 신중하게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러면서 점점 더 게임 속 상황에 몰입하게 된다. 이벤트 선택지가 몇 개는 대화체로 서술되기도 하고, 표리부동한 선택이나 법안 등의 설명 서술이 게임 그 자체마저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게 해 놓은 상황까지 더하면 자신도 모르게 지도자의 입장에 감정 이입을 하게 된다.

  2. 음악이 좋다. 게임성 자체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음악이 덤으로 좋으면 상당한 장점이 되며 게임성 본연의 장점을 더욱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 게임의 음악은 그런 역할에 있어서 훌륭하다.

  3. 다양한 도전과제가 구비되어 반복 플레이성을 높여준다. 또한 특정 법안이나 연구, 건물 사용하지 않기 등의 다양한 제한 플레이를 할 요소도 있어 더 파고들고 싶으면 얼마든지 아이디어를 내 시도해볼 수 있다.

  4. 상당히 괜찮은 DLC들. 세 DLC 모두 각각 색다른 경험과 플레이성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DLC들 또한 더 즐기기에 좋은 도움을 준다. 물론 나도 두 번쨰 DLC인 마지막 가을만 괜찮고 나머지 둘은 본편과 별 차이가 없고 별로다라고 하는 의견이 있음을 알긴 하지만, 조금만 너그롭게 보면 나머지 둘도 충분히 이색적인 경험을 준다고 생각한다.

단점
  1. 한계가 있는 반복 플레이성과 무한모드. 바로 위 장점 목록에서 반복 플레이성이 좋다고 말했는데 이게 무슨 얘기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의 랜덤 요소가 큰 틀에서 보면 결국 사실상 없기 때문에 반복 플레이성은 게임의 양상이 매번 변하기 때문이라기보다 플레이어 자신의 실력 상승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무한 모드에서 후반에 증기심 찾아다니기 외에 계속해서 즐길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추가해줬으면 그래도 더 오래 할 껀덕지는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게임 구조상 그런 게 나올 수 있을까 싶다..

  2. 뒷목 잡게 만드는 버그들. 사실 시나리오 하나를 클리어하거나 무한 모드 안정화를 하는 것 정도는 버그가 조금 발생해도 큰 차질이 생기지는 않는다. 문제는 노다이(전원 생존, 사망자 없음) 플레이를 하려고 하는데 버그가 걸려버리면 어쨌든 적어도 한 명은 죽어야 하니 그 게임을 망쳐버리게 되는 것이다. 버그가 걸린 것을 인지해도 적절한 세이브 포인트가 없으면 자동 저장으로 되돌아가봐도 때는 이미 늦어 버그가 걸린 채로 저장되어 있으면 무쓸모이며, 심지어 중간 세이브가 불가능한 시나리오 생존자 모드로 진행 중인 게임이었다면 얄짤없이 리셋해야 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기도 한다.

총평: 스토리, 그래픽, 사운드, 음악, 연출, 구성 등 여러 면에서 훌륭하여 애착을 붙여볼 만도 한 게임. 버그가 조금 존재하긴 하지만 고난이도 하드코어 플레이에서나 체감이 되는 수준이고, 무한 모드가 후반에 할 게 없긴 하지만 8개의 맵을 하나씩 다 정복하기만 해도 분량이 좀 되고, 시나리오 쪽에 도전 과제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흥미를 느낀다면 플레이 타임이 더 늘어날 여지는 있다. DLC의 비중은 반반 수준으로 사실상 필수라고 생각하며, 그러므로 무조건 GotY 에디션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Публикувана 10 април 2021. Последно редактирана 10 април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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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изиграни часа (1.3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Рецензия от „Ранен достъп“
그래픽이나 사운드 등 이쁘게 하려는 건 알겠는데요,

게임 자체가 너무 재미없어요.
네. 그냥 진짜 '순수한 재미없음' 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듯.

맵 적당히 짜놓고 거기에 똑같은 몹들만 그것도 쓸데없이 많이 배치해 놓는다고 만사가 아니죠..

진행하다 보면 너무 지루한 나머지 회피키로 적 다 무시하고 맵만 뚫고 있게 됩니다.

무슨 비밀이 밝혀지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땅에 떨어져있는 단서들을 줍긴 하는데, 게임 플레이랑 그냥 동떨어져 있어서 몰입이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얘가 저대신 싸워요로 십덕과 액션을 동시에 잡은 아이디어는 비교적 참신하다고 볼 수 있는데 너무 감성에만 투자한 나머지 이와는 동떨어진 게임성이 그 중요한 감성마저 작위적이라고 느껴지게 만들 정도로 헤치고 있어요.

사용횟수가 무한이기 때문에 사실상 평타라고 인식할수 있는 칼질마저 일단은 영혼중에 하나로 취급되는 것이 괜찮은 분위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평타를 그렇다고 뺼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니까 최소한 강약 공격으로 나누고 방향키와 조합해서 커맨드에 따라 다른 공격이 나가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강약 공격과 방향키의 연속된 조합으로 서로 다른 연속기가 나가도록 여러 연속기를 만들어 주는것도 좋을것 같고..

총이라도 되었으면 모를까 지금 이 상태론 그냥 메탈에서 무한탄창 딱총쓰다가 급하면 폭탄쓰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Публикувана 28 януари 2021. Последно редактирана 28 януар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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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изиграни часа (42.1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볼만하고 꽤 괜찮은 스토리, 깊진 않지만 약간이나마 주는 여운 등 해볼 가치는 있는 게임.
성우, 음악과 일러스트는 훌륭하지만 그에 비해 모자란 3D 모델링과 그래픽, 애니메이션.
전투가 특색이지만 정작 그 전투가 지루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평가를 가장 깎아먹는 것은 미로처럼 해놓은 맵. 그마저 극후반의 몇 개를 빼면 임무 하나당 죄다 3개씩 구성되어 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극초반에야 처음 보니까 그냥 막 찾아가겠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곧 전투가 아닌 미니맵을 화면 중앙에 띄워놓고 내 아이콘을 보며 맵을 그려가면서 미로찾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지독한 '일'을 게임 끝날때 까지 해야 하다보니 이렇게 전부 미로로 구성해놓은게 원가 절감을 위해서인가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들기도 하고 중간중간 넓은 장소에서 이벤트가 벌어질 때 그마저 작위적인 느낌을 주게까지 한다.

성우, 일러, 음악은 정말 훌륭하고 감성, 분위기, 스토리 등도 괜찮은 수준지만 미로찾기로 게임을 구성해 놓은게 다 깎아먹어 아쉽다.
그래도 50퍼할때 사면 보람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덤으로 분량이 꽤 된다. 난이도는 정신건강을 위해 쉬움으로 해놓길 권장함(어려움은 아무것도 없고 그냥 적 스펙만 올려서 전투만 길어지게 만들 뿐).
직접적인 스포는 아니지만 플레이하다가 분량에 현타가 와서 어디까지 진행한건지 궁금할 사람을 위해 대강이나마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도를 적어놓는다. 내용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지만 이 정보 자체가 큰 스포가 될 수도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스포에 민감한 사람은 보지 말것

일단 회차가 있는 게임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차이가 있으나 니어 오토마타를 해보았다면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좋다.
그러니까, 같은 부분의 반복->뒤로 더 이어짐 이런 식.
세부적으로 쓰면 이렇다.
1회차: 1~8챕터
2회차: 6~8챕터
3회차: 6~8챕터
4회차: 9챕터
일단 각 회차마다 내용은 니어의 2B와 9S처럼 같은 시간을 두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별개의 사건이고 내용이 달라진다. 그 이유나 연관성 등은 하면 점차 알게 된다.
4회차는 3회차의 계속이라고 봐야 할지 모르겠지만, 2회차를 하고 나서 3회차도 비슷한 분량이라고 착각할 까봐 별개의 회차로 써놓았다. 2회차와 3회차가 1회차의 6~8챕터를 조금 비틀어 진행하는 것은 맞으나 3회차는 8챕터를 끝내도 그 뒤에 전에 본 적 없던 새로운 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3회차의 계속이라고 해도 되고, 4회차라 해도 될 것 같다. 그리고 9챕터 하나라고 써 놨지만 실제론 챕터 2개 정도 분량이니 금방 끝낼 정도의 분량은 아니라고 보는게 좋다.

일단 스토리를 다 보기 전에 굳이 임의 시련을 수 차례 돌며 미리 99렙이라도 찍을 생각은 안 하는게 좋다. 나중에 경험치를 무더기로 주는 보스러시 시련이 생길 것이고, 그거 한번 도는게 효율이 어마어마하니까..
Публикувана 20 януари 2021. Последно редактирана 20 януар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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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 изиграни часа (159.3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Рецензия от „Ранен достъп“
P2W이 아닌 국산 게임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Публикувана 14 ноемвр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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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изиграни часа (5.3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Публикувана 26 март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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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изиграни часа (0.3 часа по време на рецензията)
9만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캐릭터 수, 맵 수, 음악 수, 컨텐츠 볼륨

설마 Character Pass Set 으로도 커버가 안되는 신캐릭터를 출시할 생각은 아니겠지?
Публикувана 14 март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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