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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hrs on record
아름답고 부드러운 도트 그래픽
감동적인 스토리와 훌륭한 연출
스피디한 액션
갓겜
Posted 14 Jan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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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hrs on record
흥미로운 배경과 캐릭터, 적당한 난이도의 액션
반복 파고들기를 하지 않는다면 플레이타임이 길지는 않지만, 하루 날잡고 가볍게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게임
Posted 31 Dec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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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hrs on record (26.3 hrs at review time)
나만의 메카닉을 세팅해서 싸우는 턴제 전술 게임이다.
부위별로 장비와 장갑을 세팅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크리티컬이 터져 적 메크가 한방에 터질때 재미가 극대화된다.

캠페인 진행시 점점 우주선을 확장시키고, 크루를 모으고 더 고중량의 메크를 모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미묘하게 현실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플레이어라고 적보다 강력한 메크를 가진게 아니라, 동등한 조건 내에 세팅해서 싸우게 된다.(후술하겠지만, 세팅은 동일하지만 이점이 매우 불리하게 적용된다)

하지만 특정 시점을 넘어가면 최대 4대의 메크밖에 배치할 수 없다는 점이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적들은 두배가 넘는데, 다굴에 뽀록샷에 터져나가는 아군을 보면 내 속도 터져나간다. (기체 파괴시 파일럿, 장비도 함께 미국에 가버린다)
그렇다고 아군 유닛이 일당백을 찍을만큼 압도적인 성능을 낼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머리를 짜내며 각개격파를 해내는 수밖에 없다.

물론 하드코어한 게임에 익숙하다면 이런 점도 긍정적일 수 있지만, 애써 모은 무기와 크루가 순식간에 사라지면 멘탈이 우르르...

전반적으로 Xcom같은 SRPG를 좋아하거나, 메카닉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작품
하지만 중반부터 반복적인 플레이나, 너무 적은 아군 출격제한이 크게 아쉽게 다가온다.
Posted 16 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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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hrs on record
초중반까지는 퍼즐이 섞여있는 우주선 관리 게임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캐릭터들의 깊은 이야기를 다루는 게임

퍼즐은 인게임에서 제공되는 매뉴얼을 보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영어에다가 튜토리얼이 거의 없기떄문에 초반에 상당히 헤메기 쉽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우주선의 이것저것을 고치고 사용하는 재미가 있어서, 이부분만 따로 게임으로 나와도 좋을것같다.

의외의 포인트로 한국과 관련된 명칭들이 간간히 보인다... 우주선의 관리 컴퓨터 명칭이 honbap 이라거나, 과거 주인공의 연관인물중 hani라는 이름이라거나... 깨알 흥미 포인트
Posted 6 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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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hrs on record (22.0 hrs at review time)
전편을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절대 플레이 해서는 안되는 게임.
1, 2편의 클랜원 모으기와는 달리 전반적으로 최후의 저항 컨셉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지난 이야기동안 쌓아둔 떡밥을 풀어가지만, 이미 플레이한지 몇년이나 지난 게임의 스토리를 기억하면서 몰입할수가 없었음
2 - 3편은 한편으로 묶였다면 훨씬 더 좋은 작품이 되었을듯
Posted 27 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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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hrs on record
처음엔 쉽다가, 점점 도전적인 난이도로 플레이 욕구를 자극하는 잘 만들어진 플랫포머 게임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기 떄문에 가볍게 시작해도 좋은게임이다 굳굳
Posted 17 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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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hrs on record
판타지 기운을 쏙 뺀 수작 중세 오픈월드 RPG게임이다.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이야기/전투/생활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약간 어려운 난이도의 전투가 재미를 높여주지만 아무리 스탯이 높아져도 반격 눈치싸움만 해야하는 부분이 후반들어서 전투를 루즈하게 만드는게 흠
Posted 11 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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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hrs on record (23.6 hrs at review time)
과거 즐겁게 플레이했던 어드밴스 워즈 시리즈를 판타지 세계관으로 되살린 게임
랑그릿사/조조전 등 SRPG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시도해볼 만 한 게임이다.

하지만 위 게임들과 달리 육성요소가 전무하고, 스토리는 사실상 전혀 없기때문에 이부분에 유의
스토리 모드는 거의 대부분의 맵이 불리함을 뚫고 최소턴 클리어를 요구하고 있어서 이부분이 스트레스 요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어드밴스 워즈 시리즈와 달리 '지휘관' 이라는 유닛이 상당히 큰 영향을 주기때문에, 스테이지 클리어로 얻은 별을 어딘가에 사용할 수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여러모로 잘 만들었지만 아쉬움이 많은 게임
Posted 15 September, 2020. Last edited 11 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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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hrs on record
라이트한 캐슬바니아 스타일의 게임
이런 장르는 맵이 커질수록 길찾기 스트레스가 커지는데, 적당히 작은 맵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길찾기가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다.
전반적으로 모난곳 없는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Posted 31 May, 2020. Last edited 11 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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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hrs on record (3.2 hrs at review time)
탐험이라는 주제에 로그라이크적 요소를 잘 섞은 게임.
적당히 어려운난이도는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추천!
Posted 18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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