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인입니다. 한동안 이 그룹을 거의 폐지시키다시피 했는데, 요 근래부터 다시 새로운 그룹 규칙과 시세들을 천천히 개선시키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를 한번 바꿔볼 생각을하는데.. 일단은 저와 모더레이터 분들, 그룹 임원 분들의 역할을 바꿔보려 합니다.

그룹소유자(저):그룹에 대리를 관리하고, 그룹을 관리한다.

그룹모더레이터:그룹의 질서를 관리한다.

그룹임원:고가 아이템 거래를 관리한다. (거래자 2명 사이에서 물품을 전달하고 받는역할이다.)

앞으로 토론창을 활성화 시켜서 거기를 거래토론으로 만들어 볼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가 드디어 집컴 금지령이 해산 되었습니다!!!(짞짞짞짞!!!)
이제 뭐 평일엔 제가 부모님 눈치 보는것도 힘들고 공부도 노력해야되고..
물론 성적은 바닥인생이죠 하하하 그래도 컴 금지 당한 동안 이번 중간고사에서
노력한 역사가 50점 밑에서 93점 까지 올라간것을 성적표 나오기 전에 확인하였습니다ㅣ!!!! ㅇ이잉랴양야야야야야1!~!!! 90점 대를 몇년만에 보는거야 미친!!!! 오 기분 개 째진다!!!! 으오옹오오아ㅓ라아ㅏㅏㅇ아아아1!!!!!! 컴 금지도 풀렸는데 노력한 역사가 90점 대야 !!! 으오오앙! 공부는 특별히 안했죠...쩝..정말로 저희 담임 쌤이 우리반이 첫 제자라네요 젊으시고 짱 이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중하면서 미모있는 쌤 얼굴 보며 수업듣다보니 문제가 1~2문제 빼고 다 알겠더라고요!!응아! 게다가 서술형도 만점이래요! 오 맙소사! 이런 제장할 미친 성공하는 인생같은 짓이 있나!!
수능 볼때도 이런 상태에서 시험보면 제가 원하는 곳에 갈수 있을꺼같습니다!
(물론 전 지금 중딩이지만 곧있으면 고등학교 가는데..) 어쨌든 대리는 제가 평일에 집컴으로 적어도 11시 30에서 20시 좀 넘으면 킬수있어요! 그때 대리를 하고싶으신 분들은 저한테 맡겨만 주세요! 물론 금요일에 맡겨 주시면 빨리 받으실수 있으시겠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기분 째지네요 더욱 힘내서 공부도하고 대리도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용!!!!!!

여기는 대리구매 할 것들을 시키는 그룹인데요. 될수있으면 저한테 말씀해 주시고, 제가 이미 대리를 하고있다면 다른 모더레이터 분들에게 맡겨주세요.
그리고 고가 템을 대리하고 싶으실때는 이 그룹 임원,관리자 분들이 미들맨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그룹 관리자,임원(소위 젠틀맨?) 분들에게 돈을 그룹에 젠틀맨(임원,관리자를 일컷는 의미)에게 맡기시면 그 돈을 대리인한테 주고 대리인은 물건을 구하면 다시 젠틀맨을 통해서 대리를 요청하신 분께 물건을 드리는 겁니다.

----------------------------------여기부터는 저의 신세 한탄----------------------------------

아.....으아으ㅏ르ㅏㅇ르!!! 제가요 목요일날 합기도를 갔는데요(평일에) 그날 구르는거 잘못 굴러서 허리랑 목을 심하게 삐이고 오른쪽 발목도 삐인 상태예요(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그런데 금요일 날 저녁 10시 쯤 끝나서 집에와서 도복도 못 벗고 자는데 몇분뒤에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떴더니 엄크랑 누크(누님 크릿!)가 잠 자는 저한테 심한 장난을 쳤더라고요(자세히 무슨장난인지 말 안 함..)그래서 제가 한마디로..야마돌아서... (신나게 웃고 계신)엄마와 누나한테 "개-씹 더러워요!!"(엄청 더러운 장난이라는 건만 알려드ㄹ...)어쨌든 저희 엄마는 저의 야마돌아버린 발언에서 '씹' 이라는 글자를 보고 엄마보고 쌍욕을 했다고 하시면서 전 졸지에 패륜아 신세까지 지고(물론 부모님 한테 그런 험한 욕을 한거 자체가 잘못이지만..)전 집 컴퓨터 사용금지와 집에서 누나와 엄마한테 말하는거 금지 먹었어요..그리고 제가 추석 돈 모은거를...BB탄 총에 좀 몇만원 부었어요.. 데저트 이글이랑 스파스 12 샀어요....3만5천을 부어서..그런데 엄마한테 안 들킬라했는데 스파스의 웅장한 길이 때문에 걸렸어요 ㅠㅠㅠㅠ
근데 걸린 날짜가 운 좋게 화to the요일~이여서 전 용돈 금지와 이틀있다가 다가올 생일 잔치때 고인 취급같은 느낌을 받았죠.. 생일떄 아무 말과 축하는 개뿔 밤 8시 50정도에 학교 끝나고 왔더니 생일 카드 한장 덜렁 주고 피자 식은거 한판..(그날 아침 밖에 못먹어서 더더욱 서러워서 학교 끝나고 8시 반쯤 집에갈때 다리 절면서 울면서 갔죠..ㅜㅜ)던지고..콜라없이 식은 피자 드신분? 그것도 생일날???? 누구 생일날 축하 메세지를 가족한테 생일 3시간 10분 정도 밖에 안 남을때 첫 마디 들은 사람???? 나 밖에 없나? ㅎ하하하헤헤헿헤헤 2014년 진짜 야마돌아버려서 미칠것 같은 맨붕의 해네 헤헤헤헤하하헿헤헤ㅏ
님들은 잘 지내시는지요 전 지금 생일이라 컴퓨터 조금하고 잘렵니다. 어차피 지금 감시 당하면서 좀 있으면 꺼야되는데 엄크가 자네요? ㅋㅋㅋㅋ 근데 옆에 누나.. TV 맞고 치는데 은근 신경쓰이고 자기전에 컴퓨터에서 나오라고 할까바..팀포좀 돌리고 갈렸는데......................어쨌든 생에 최악의 생일이네요..


님들은 올해 생일날 어떤 조흔 선물 받았나요 전 팀포 들어가면 잡언이라도 뜨면 눈물포텐이 터질것 같네요... 팀포가 날 위로 해주네? 잡언...모자뜨면 좋겠지만,.... 난 팀포2000시간 정도 가까이 하면서 2번 밖에 안 터진 잡모 포텐...
아....공지글에 뭐하는 거냐 인생한탄해봤지 나아지는게 없는데......
아!!! 현기증 난다!!! 님들아 저 지금 생일이 3시간 8분이나 지났지만 그래도 현실에서 못 받은 위로 받고싶네요 저랑 마주치신 분들 선물좀 주세요 ㅠㅠ 구걸이 아니라 부탁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제가 아는 친한 지인분들. 친구분들. 모두 죄송합니다.
제가 요 몇일동안 (이틀정도) 말을 씹었을거 같은데...
그게 사실 제가 주말뒤로 팀포를 켜놓고 컴퓨터 그대로 잠수 시켰네요..
덕분에 전기료 짱짱일듯... 그런데 신기한게 언락이 하나도 안 뜬거!!
아무튼 제가 아는 친한 지인분들께서는
제가 말 씹었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제발)
가격당 대리비는 개요글 에 제가 적어놓았습니다.
저한테 물으시면 게시글 페이지로 보내드립니다.
대리 활동은.....받는건 평일과 주말 다 되지만,
로그인 되어있을때만 해주세요.(이번 경우는 제외)
대리는 평일에 받는것 '정도'는 할수 있지만
대리를 직접 해주는건 주말에 해드릴수 밖에 없어요...
학교가 8시에 끝나서 집에오면 8시 30분....
그리고 8시 45분 까지 합기도...를 가서....
10시에 끝나고....친구들과 같이 있다가 오고..하면..11시 훌쩍넘어서..
집에 와서 뻗어요..ㅠㅠ
지금은 자다 깼는데 컴 잠수 탄거 확인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ㅎ
어쨌든 대리 맡기실 분은 저한테 말하셔도 되고, 그룹 댓글에 써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출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흰무님, GARDENERS님(이분은 외국인임ㅋㅋㅋ)
모더레이터의 사명은 먼저. 대리구매를 해주는것은 '여기는한국인' 을 우선시 해주십시요. 왜냐면 이 그룹에서 모더레이터는 일종의 '보조'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모더레이터는 제가 대리구매 일이 밀려있을때 출동해서 저 대신 대리구매를 해주고 대리비도 받아갑니다. 근데 대리비는 이분들이 수고하시니깐 대리비는 이분들이 갖는겁니다, (한건당 받는 용돈"?) 이 분들도 일종의 책임감이 강하게 필요합니다, 그러니 이분들은 제가 잘 알고있고, 이 그룹에 원정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6명) 현재 모더레이터는 2명 선출되있습니다. 모더레이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나 모더레이터는 현재 한..최대인원이 5명으로 찍어 둘까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