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DOKTA 3 листоп. 2024 о 3:51 
장제스 만세
Nice 23 верес. 2024 о 22:00 
스티브 똥꾸멍
mojji 2 серп. 2024 о 4:49 
:100percent:딤민딤
CalpenT 31 лип. 2024 о 7:33 
딤민딤소위
DOKTA 22 черв. 2024 о 21:50 
섹스
CalpenT 7 трав. 2024 о 4:2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있는걸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구는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nomore 3 трав. 2024 о 6:40 
섹스
DOKTA 25 квіт. 2024 о 3:16 
죽어줘야겠어.
병신 6 груд. 2023 о 20:11 
엉덩이 만지기 크크크:steammocking:
Nice 27 квіт. 2023 о 2:44 
니 궁디 왕궁디 :aunope:
Mr.Dim 27 квіт. 2023 о 2:42 
닥쳐 미친것들아
Nice 27 квіт. 2023 о 2:42 
너의 부랄은 데타다 :auyay:
eras43451 27 квіт. 2023 о 2:42 
죽어줘야겠다
Mr.Dim 16 квіт. 2023 о 1:58 
이런
mojji 2 лют. 2023 о 5:55 
:steamsad::Myo:
dshyuig 28 серп. 2021 о 20:06 
wa sans
Mr.Dim 18 трав. 2021 о 4:14 
am pro
공주훔쳐버려ㅇㅇ 16 трав. 2021 о 3:37 
No u are noob
76561199024930757 23 верес. 2020 о 6:45 
김정율 김정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