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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 이야기는 사실 뒷이야기가 있어요
그건 어느 한 적적한 날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와 같이 고인물감별사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너무 잘한 탓이었을까요?
피곤하고 지친 저에게 어느 한 존재가 다가왔습니다
그 위대한 존재가 저에게 말하길
"난 ҉잊҉혀҉진҉ ҉비҉극҉과 비웃는 희극, '류빌리아 마센트 아데리아'이니라, 이니라!"
"너에게 주어진 기회는 모두 소진되었느니라, 되었느니라!"
"이제 너를 기다리는 것의 의미가 소실되었구나, 되었구나!"
"참회하라, 경외하라, 그리고 사라져라"
짧은 웃음소리와 함께 나는 이 글을 남기고 종적을 감추기로 했다
이제 나는 그 누구도 닿을 수 없는 심연과 함께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