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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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30 grudnia 2020 o 22:53 
누군가에겐 고통이었고, 누군가에겐 별 탈 없었던 2020년이 이젠 과거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국내-외로 많은 일들이 있었죠?
코로나 사태부터 조두순 출소, 미 대선 등등..
그래도 우리는 결국 적응을 했고, 큰 성과는 없었지만 안전히 새해를 보내네요.
올 한해는 정말 수고 많으셨고, 새로운 한 해도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조한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프로필 한번씩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steam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