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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도에 했으면 재밌었을듯

게임 패드 감도와 폰트, 인터페이스 너무 불편.
게임은 너무 어둡고, 그냥 말도 안되는 숨은 그림 찾기, 모래밭에 바늘 찾는 같은 진행에 환불 결정...
어두운데 가면 숙취 효과는 아주 정말 굿이네요 돌아버릴 정도로.

조작과 퍼즐이 애매한 경계에 있는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짧고 굵게 잼나게 함

원작은 안 해봤으나, 최고의 재미

재밌는 퍼즐 게임!

귀여워... 내가 고양이가 되어 떠나는 모험!

스팀 어워드 - 부담 없이 즐기는 퍼즐 게임 상으로 추천합니다

간만의 최고의 경험... <트라이언4>로 깊어졌던 골을 <잇 테익스 투>로 메꿨습니다.
결코 식상하거나 뻔하지 않고, 매 스테이지가 새로움의 연속이며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팀원이 못한다고 짜증내거나 화내지 않기' 를 현실 도전과제로 추가하면 더 재밌어 집니다.
사실, 잘 만들어지고 기획된 게임이라 그런지, 투닥 거릴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두려워 마시고 시작하세요.

싱글들은 이 게임하다가 눈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진행불가 버그 한 번 경험한 것 빼곤 분위기, 퍼즐 모두 좋았음

처음에 스킬이 별로 없을 때는 죽기도 많이 죽고 힘이 들지만 극복한다면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