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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убликувани: 25 юли 2019 в 9:21
Обновени: 26 юни 2020 в 3:01

Рецензия от „Ранен достъп“
피파, 위닝, 에펨...
한 명이 11명을 조종하거나 관리한다지만 실상은 그저 스탯이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에 따라 경기력이 갈리는 인공지능 따위에 유저가 휘둘릴 뿐이고, 또 제작자가 만든 되도않는 논리회로에 갇혀있는 폴리곤들이 뛰어다니는걸 그저 하염없이 지켜볼 뿐입니다. 생명력이 없죠.

애초에 '스포츠' 의 존재 이유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에 있는데
갖가지 핑계를 들먹이며 경기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이 난무하는 게임들이 자칭 '스포츠' 게임이고 '축구' 게임이라면 , 우리는 과연 이런 게임들을 통해서 진정으로 축구(스포츠)를 즐기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이런 말도 안되는 매커니즘의 수준낮은 자칭 축구 게임들에게 질린 여러분들께 유저 한 명 한 명이 모여 하나의 팀이 되고 오로지 각자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진짜 스포츠

'진짜 축구' 게임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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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коментара
INNER 3 март 2022 в 6:09 
3500시간? michin...
Kyw_3175 29 юли 2020 в 18:44 
훔바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