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나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질 좋은 친구들이 만든 서버로서, 지금은 미약하지만 창대하게 자라날 언젠가의 그날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니 여러분의 많은, 아니 빠짐없는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하실 곳은
https://discord.gg/vHgF9xQeD3
이곳과
https://discord.gg/XXUg5MAhpG
이 두 곳 입니다.
그럼 이만.
홍보는 최고의 사랑이라구?♡
이번에는 커뮤니티 홍보 건인데요, 저의 소중한 친구 두 명이 개설한 디스코드 서버에 여러분 모두가 와줬으면 하여 이 메시지를 전송해봅니다.
누구든 괜찮습니다. 성별, 국적 그외 모든 특성 따위 차별하지 않는 이곳은 자유로운 친목서버니까요!
그러니 이 메시지를 본다면
https://discord.gg/Ayd2RFKsHP 이곳과
https://discord.gg/wThb8NpYrQ 여기 이 두 곳에 가입해주세요!
그럼 이만, 사랑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지금 여기.
우리가 드디어 S&Box 한국 공식 카페도 개설했습니다!
모두들
https://cafe.naver.com/sboxgallery
이곳에 가입하시고 자유롭게 활동하세요.
네이버 아이디가 없다면 오늘부터 가입하면 되는 겁니다.
그럼 우리 모두 함께 S&Box에서 새 시대를 열 준비를 해 봅시다.
바야흐로 이젠 무과금과 평화섭의 시대입니다. 그 운명은 후속작 S&Box에서도 마찬가지지요.
그런고로 오늘도 홍보 야무지게 박습니다.
모두들 이 글을 보는 즉시 우리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sbox
https://gall.dcinside.com/mini/sbox
이곳에 방문해서 흔적 남기고 가시고
https://steamproxy.com/groups/nicekillniceday
https://steamproxy.com/groups/muguamyeongi
https://steamproxy.com/groups/sboxgallery
이 서버 공식 그룹 3곳에도 가입하는 겁니다.
모두들 저와 함께 빛나는 미래로 함께 나아갑시다.
"유저 여러분, 디도스를 쐈습니다! 호스팅 사십쇼! 공유기 챙기십쇼!"
우리는 이제 서버를 초월해서 디시에까지 진출한 것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box
오늘 나는 이곳의 주딱(갤주)를 먹는데 성공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즉 우리 서버 유저들이 마음껏 자유롭게 글을 작성할 공간이 생겼다는 의미다.
모두 축하와 함께 갤러리에 들어가 아무 글이나 마구 싸지르도록 하자!
무과금 만세! 평전섭 만세! S&Box 갤러리 만세!
"무과금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수없어"
그리고 모두들 게리모드 > 샌드박스 > 평화로운 정신병동(천상낙원) 많이 방문해주세요!
무과금현질러와 이재명과 윤석열과 함께하는 2022년은 모두가 행복하길......
"유저 여러분, 디도스를 쐈습니다! 호스팅 사십쇼! 공유기 챙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