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뎃의꿈
Korea, Republic of
어둠에 묻히지 않는 고고한 빛,
고요에 꺽이지 않는 외로운 노래소리
일상을 되찾는 꿈, 소망을 품은 존재여.
빛나고, 빛나라, 영원의 별처럼
소리 높여 불러라, 희망의 노래를.
칠흑같은 밤을 홀로 비추는 등대같이.
꿈꾸어라, 갈망하라, 이루어지는 그 순간을
살아남아라, 살아남아, 다시만나는 그날을
어둠에 묻히지 않는 고고한 빛,
고요에 꺽이지 않는 외로운 노래소리
일상을 되찾는 꿈, 소망을 품은 존재여.
빛나고, 빛나라, 영원의 별처럼
소리 높여 불러라, 희망의 노래를.
칠흑같은 밤을 홀로 비추는 등대같이.
꿈꾸어라, 갈망하라, 이루어지는 그 순간을
살아남아라, 살아남아, 다시만나는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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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15 Apr @ 1:46pm 
수장님 프사 너무 귀엽내여 ㅋㅋ
Vivaldi 15 Apr @ 6:25am 
수장님 복귀하셨군요... 저도 요즘 다시 즐기고있습니다. 경량화-뒤틀림-차분한영혼-굳건한의지 셋팅 한잔 말아드셔뵤십쇼. 무적입니다.
Larry 12 Apr @ 8:12am 
언제나 앞을 알수없는 불안한여정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수장도 언제나 길을 똑바로 뛸순없겠죠 넘어지고 쓰러지면서 앞을향해 달려가는 여정중이실겁니다 그러나 수장님께 별볼일없을지라도 그저 당신의 옆에서 함께 뛰어봐서 영광이였다고 말하겠습니다
Edgar 28 Feb @ 8:04am 
和闺蜜在酒店无聊。一起出来玩
E 22 Feb @ 8:06pm 
수장님 올해 건강하시길 빕니다.
Apple Hip 3 Jan @ 8:45am 
ʜᴀᴘᴘʏ ɴᴇᴡ ʏᴇᴀ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