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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timer totalt (60.7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나는 이 게임을 하면서 예전에 플레이했던 디아블로라는 게임이 떠올랐습니다. 게임 소개 영상을 보고 기대한 것 보다 더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게임이네요. 아직 안끝났어요. 이제 중반은 넘어선 것 같은데 다른 게임은 이정도 오면 이제 할 게 얼마 남지 않았다 싶은 그런 느낌인데 이 게임은 아직도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는 넓은 맵과 각종 퀘스트가 많기도 하지만 이 게임의 레벨시스템이 한몫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동시스템도 그러하구요. 퀘스트를 수행해가면서 주인공의 레벨이 오르고 장비도 맞춰서 갖추고 하는 실시간 전투 RPG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솔로게임이지만 적들이 나오면 긴장해야 합니다. 육상전이 많지만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하다보면 해상전도 자주 있는 편인데, 해상전도 나름 재밌네요.
Publisert 2.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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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8 timer totalt (282.4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감나빗으로 유명한 바로 그 게임. 좀처럼 빗나가지 않는 상황을 만드는 방법은 있긴 합니다. 다만 경험과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만..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세이브를 자주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란 잘못된 이동으로 인한 적의 기습과 이러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여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상황이죠. 미리세이브를 해두면 든든합니다.

다시 플레이 해봐도 여전히 재밌네요. 개성있는 적들과의 조우.

개인적으로 아직도 이만한 전략게임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어찌보면 턴제전투의 반복반복인 것인데도 여러가지 요소가 섞여서 재미를 느낄 수가 있네요.

비록 감나빗으로 악명(?)높은 게임이기는 하지만 한글화도 잘 되어있는 편이고 DLC 선택된 자의 전쟁 도 본편에 잘 녹아드네요. 선택된자들을 물리치고 그들의 무기를 회수하여 사용할 때의 쾌감과 파워업한 분대원들을 보는 느낌이 좋지요.
Publisert 20. mars 2021. Sist endret 13. febru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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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timer totalt (4.0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이런저런 할 것이 많습니다. 일단은 직업선택에 관한 얘기입니다. 직업을 가지려면 금괴가 필요합니다. 현상금사냥꾼, 수집가, 상인은 금괴15 개 박물학자, 밀주업자는 금괴25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직업을 가지려면 금괴를 모아야 합니다.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직업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또 그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상인이 되면 사냥을 하여 재료를 모으고 재료를 납품하여 상품을 만들고 그 상품을 팔 수가 있습니다. 그냥 사냥만하면 팔 수 있는 가지수도 적고 돈도 적게 벌지만 상인이 되어서 사냥을 하면 돈을 더 빨리 벌 수가 있습니다. 다만 돈을 벌려면 어느정도는 중간중간 투자를 하면 더 좋죠. 예를 들어 사냥마차를 구입한다던지, 상품을 더 많이 운반할 수 있는 운반마차를 구입한다던지 하는 것입니다. 또 보금품을 주문할 때도 돈이 듭니다. 그래서 처음에 추천할 수 있는 직업은 현상금사냥꾼입니다. 현상금 사냥꾼은 금괴 15개와 말하고 총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말은 기본적으로 주는 것이 있으니까 처음에는 기본말을 이용해도 되구요. 갱단으로 활동하면 초반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레벨이 더 높은 사람이 갱단중에 있을 테니까요. 초보자로의 현상금 사냥꾼은 총관리 말관리 총알수급에 신경을 주로 써준다면 좋을 것입니다. 총도 사용하다 보면 관리가 필요하거든요. 두번째 직업으로는 상인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밀주업자보다 돈 버는 효율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밀주업자는 현상금사냥꾼이나 상인을 하다보면 금괴가 점점 모일 텐데 그때가서 그냥 부업으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기본직업은 현상금사냥꾼과 상인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현상금사냥꾼은 돈과 함께 금괴를 모을 수가 있구요. 상인은 현상금 사냥꾼만으로는 부족한 돈을 보충해 줍니다. 물론 상인활동을 하다보면 가끔 금괴가 모이기는 하지만 현상금사냥꾼은 기본적으로 현상범을 잡을 때 마다 금괴가 모이거든요.
다음으로는 게임안에는 의상을 비롯한 여러가지 아이템을 구입가능한데요. 투자해서 가장 눈에 띄는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총과 말입니다. 먼저 총입니다. 권총은 쌍권총이 가능한데요 보조총집을 구입하고 권총2자루가 있으면 됩니다. 쌍권총이 권총하나보다 물론 효율이 좋아요. 총알보충해주는게 좀 관리가 필요하지만요. 리피터는 총알을 많이 가질 수가 있고 라이플은 위력이 좋습니다. 리피터와 라이플 둘다 사거리가 긴 편에 속합니다. 근거리에서 한방은 샷건이 좋구요. 초반에는 구입을 못하지만 레벨이 되면 엘리펀트라이플을 구입할 수가 있는데 사거리는 일반 라이플보다 짧지만 위력이 좋아요. 곰도 한방에 보냅니다. 그리고 또 샷건도 자동샷건이 있는데 샷건의 위력을 가지면서 빠른 연사가 가능합니다. 굉장히 위력적이죠. 어느정도 레벨이 되어야 구입가능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상점이나 휴대용 상품책자에서 확인해 보시길.
다음은 말입니다. 말도 기본으로 파는 말이 있고 직업별로 레벨이 올라가면서 풀리는 말이 있습니다. 직업과 무관하게 일반 레벨이 올라서 풀리는 말도 있습니다. 직업이 없어도 올라가는 레벨이 따로 있습니다. 말을 구입할 때는 보통 속도과 가속력을 보고 구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장도 좋은 것으로. 안장마다 성능이 다르거든요. 안장에 등자를 따로 달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따로 달면 성능이 더 좋아집니다. 말의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경우도 있구요. 말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성능도 있거든요. 그리고 말의 사료도 필요한데 마굿간에서 건초를 최대로 구입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말에게 먹이면 좋아요. 값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습니다. 상품책자에서 빗을 구입하여 가끔 말에게 사용하면 말의 상태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가끔 물속으로 일부러 들어가 주거나 마굿간에 들러서 말서비스를 받아야 하거든요. 그래야 말의 상태가 좋게 유지된다고 합니다. 캐릭터나 말의 상태는 메뉴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추가로 즐길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는 낚시인데요. 낚시를 하면 물고기를 한마리씩 낚을 때마다 최대체력을 올릴 수 있는 수치가 조금씩 증가합니다. 물고기는 식량으로 쓸 수도 있고 고기집에 팔 수도 있습니다. 식량으로 쓰기 위해서는 물고기를 선택해서 분해를 해줘야 합니다. 낚시를 하려면 낚시대와 미끼를 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고기가 많은 포인트가 따로 존재하는 것 같더라구요. 몇마리 잡으면 물고기가 바닥나는 곳이 있고 잡아도 잡아도 물고기가 계속 꼬이는 곳이 있습니다.
추가로 상인직업은 사냥을 해야하는데 사냥을 하면 박물학자인 해리엇이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진행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인과 박물학자를 병행하다 보면 해리엇이 거래를 중단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동물을 사냥했다는 이유지요. 그러므로 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ublisert 28. januar 2021. Sist endret 16. febru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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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7 timer totalt (51.1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게임의 틀은 제작사에서 만들어주지만 완성해가는 것은 유저들의 몫인 그런 형식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유저들이 보다나은 게임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봅니다.
Publisert 3. januar 2021. Sist endret 7. apri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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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timer totalt
근접무기를 집어던지는 힘기술도 쓸만하네요. 던지면 무기가 없어지는거 아닌가 했는데 해보니깐 무기 내구도는 떨어지고 다시 회수가 가능하네요. 칼은 던지면 좀비에게 박히고 방망이같은 타격무기는 부딪혀서 어디론가 날아가서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회수는 가능하지만 찾느라고 좀 헤멜수도 있습니다.

엔딩을 보았습니다. 어지간한 거리는 뛰어다녀도 되지만 역시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좋긴 하네요. 빠르기도 하구요.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소음이 발생하므로 좀비가 달려듭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차에서 빨리 내려서 달라드는 좀비를 해치우고 다시가지만 웬만하면 차의 빠른 속도로 좀비가 따라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걸어서 이동할 때는 빠른 좀비가 달라드는 드는 것이 좀 덜한 것 같네요.

석궁을 잘 썼는데요. 큰녀석들 상대할 때 특효인 듯 하네요. 석궁으로 좀비들 머리를 겨냥해서 조용하게 해치우기도 합니다. 소음총은 총알얻기가 어려워서 섣불리 쓰기 어렵구요.
Publisert 18. desember 2020. Sist endret 27. des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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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timer totalt (5.7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밤이 오면 안전가옥에 가면 되지만 안전가옥이 아니더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을 수 있는 건물 안에 있으면 경험치도 주고 안전합니다. 문은 닫아야겠죠.

그래플링훅 기술을 배우면 쿼터마스터에게 가서 그래플링훅을 받은 후에 사용가능합니다. 이 기술을 배우면 높은 곳을 한번에 오르거나 훨씬 더 먼 거리를 이동가능합니다.

올드시티로 가면 제이드를 찾으러 대학교로 갑니다. 거기에서 총기제작자를 찾아가는 미션을 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소음기를 얻을 수 있는 미션인거 같습니다. 한번 클리어해볼 생각입니다만. 추가 - 아쉽게도 임무완수를 해도 소음기는 주지 않네요. 그런데 소음기총을 만드는 설계도가 생겼어요. 소음기총을 만드는건 좋지만 총알 종류가 달라집니다. 어디서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스킬트리중에 생존자레벨을 빨리 올리려면 드랍(DROP)을 쿼터마스터에게 전달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초반에는 드랍을 획득하기 어려울 것이고 나중에 좀 익숙해지면 드랍을 노려보세요. 드랍은 보통 라이스의 부하들이 지키고 있으니 각종 기술들을 이용하여 드랍을 획득해야 할 겁니다.

또 올드타운으로 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어떤 건물 지붕에 있는 이샨이 주는 미션이 있는데 시청 창고물자를 획득하기 위하여 중간에 타히르를 만나게 됩니다. 이 미션을 완수하다보면 드랍을 한꺼번에 많이 얻을 수가 있습니다. 시청 지하창고에 드랍이 10개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쉽지 않은 미션이지만 이정도면 도전할 가치는 있겠죠. 드랍얻기가 쉽지는 않으니까요.

또 올드타운에서 다니다보면 분수대미션을 받을 수가 있어요. 스위치를 돌려서 수도파이프를 열어 물이 나오게 하는 미션인데 완료하면 광장한복판 분수에서 물이 나옵니다. 이후로 이물을 떠먹을 때마다 체력을 체울 수가 있게됩니다.

다만 좀비랑 너무 오래 놀다보면 정신건강에는 안좋을 수도 있다는 점. 어두컴컴한 하수구도 자주 나오고.
Publisert 12. desember 2020. Sist endret 24. des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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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timer totalt
겜초반인데 겜 자체는 할만해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다만 오리진에 가입안된 사람은 스팀하고는 별개로 따로 가입해야 합니다. 그래야 겜을 실행할 수가 있습니다. 과정중에 로봇이 아닙니다. 증명은 좀 많이 불편하네요.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오리진에 가입하는 과정이 단순하진 않으니깐 참고하세요. 본인증명도 해야하고요.
Publisert 2. des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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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timer totalt (2.9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겜은 재밌어요. 이걸 알아두세요. 탭을 누르면 맵이 나오면서 공격 목표를 보여줍니다. 탭을 누르세요.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세요. 그것이 이 게임의 세이브 방법인 것 같습니다.
Publisert 2. desember 2020. Sist endret 2. des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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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timer totalt (2.6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폴아웃 게임을 해본 사람은 한번 쯤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이지만 볼트운영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네요. 적들의 습격도 있구요. 아이들이 태어나면 인구수를 채워서 지을 수 있는 건물이 더 다양해지는데, 다만 아이들이 크는데는 시간이 걸리니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닌거 같네요. 인구수는 차지하는데 일은 못하니까요. 이 게임의 본격적인 시작은 오버시어의 오피스를 짓고 난후 퀘스트를 선택하여 팀을 조직하고 탐험을 보내는 시간부터가 아닐까 합니다.
Publisert 20.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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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timer totalt (9.8 timer da anmeldelsen ble skrevet)
500턴안에 승리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컴퓨터가 너무 잘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런 관리가 가능한 것인지. 기술점수, 경제점수, 외교점수, 안타란 점수 . 여러 종족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선택도 중요한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실리코이드 종족을 추천하고 싶네요. 승리를 위해서 말이죠. 실리코이드 종족은 중력에 영향받지 않고 식량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투자해야 될 부분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중력과 식량을 제외하고 나머지에 신경을 써주면 됩니다. 초중반의 영토확장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Publisert 6. november 2020. Sist endret 8. 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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