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oup 님이 최근에 작성한 평가

Stand with Ukraine

It's like skyrim, but with less graphics and CTD

Bob Ross simulator 2016

Beat the devil out of it

11/10

Need more uneducated people

11 out of 10

This is the best game that I ever played in my life and you can tell it by looking at my play time. Every penny was worth it. But the Bethesda is like the company with best writers and designers and worst programmers, game is unstaible and there are so much bugs. I wish I could try New Vegas too...

Price of this game is perfet to throw it at your freinds faces as christmas gift

Besides, this game is pointless without friends to play with

게임에서 무서우라고 나오는놈들이 무섭다기보다, 그냥 짜증납니다. 솔직히 총나오는 공포게임치고 그렇게 무서운게있냐만 말이죠...스토리와 세계관자체는 훌륭하나 (엄브렐라를 뺴다박은건 기분탓입니다) 엔딩에선 뜻하지않게 강간을 당하고 원치않는 애기를 임신시킨다는 상당히 흠좀무한 엔딩이 나옵니다 (엔딩이 가장 무섭네요) (솔직히 그게 강간하고있는건지 임신한거 보고 알았죠, 솔직히 얻어맞고있는줄...) . 게임자체는 최적화도 꽤나 잘되있고 그래픽도 나온 년도에비해 봐줄만합니다. 다만 제작자들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 그냥 복제군인과 이족보행 떡장갑 로봇을 더한게 흠이라면 흠이겠습니다.

이 거시기는 게임보다 하나의 미술작품에 가깝다고 할수있습니다. 모든엔딩과 이스터에그들 (아니 게임자체가 이스터에그) 을 보고나니 플레이타임은 5시간이더군요. 저는 세일할때 2.99라는 헐값을 주고사 전혀 손해를 봤다는 생각은 들지않지만 14.99의 가치는 하지못하는거같습니다.

Hearing test videogame.

Story of this video game is really good and puzzles aren't that hard. problem is this game is too short, it took me 3 houres to see the ending. But worth of money when it's on 75% s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