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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런쳤음. 사지마.

노말클리어 8시간

스토리를 잘 안보는 내 머릿속에 한글자 한글자 이.건.이.런.이.야.기.야 라고 때려박는다.
급할수록 돌아가란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보스전.
세이브도 각방마다 되기때문에, 토나올만한 상황은 잘 벌어지지않는다.
근데 풍선되는건 진짜 ㄹㅇ 개빡치니까 그때쯤되면 쿠션하나 키보드옆에 얹어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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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성별이 두배! 캐릭터의 옷도 두배!
대신 성능은 절반.

아아 타노스, 당신이 바란것이 정녕 이런 그림이였음니까?

초반까지는 힐링이 되는 치유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반부터 무언가 잘못됨을 느낍니다.

후반부터는 이제 그만둘 수 없습니다.

어서오세요, 스타듀벨리.

이 게임은 단순히 야한 게임이 아닙니다.
여동생과 언니 사이에 복잡하게 얽힌 운명과 가슴.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캐쥬얼한 게임과 가슴.
다양한 캐릭터성과 커다란 가슴.
변신하면 전부 벗고 가슴 출렁이는 장면을 보여주는 게임.
이 세상에 게임이 아닙니다.
머리, 손이 아니라 하반신으로 플레이 하십시오.

초코바로 찌르지마 시간좀 빌리지마 빢칠거같아

처음 이 게임을 접하면 변태에게 시달리게 될 것이다.

에임변태, 월샷변태, 천장변태, 틈새변태, 사플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