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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個人認為這篇評論值得參考
總時數 7.8 小時 (評論時已進行 5.2 小時)
가격이 충격적이었지만 매우긍정적이라 사봤어요.


슈터게임으로서 타격감은 있는데, 사실 전 그냥 쉬프트 하나로 시원시원하게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건물을 벽삼아 엄폐하고 적들을 잡는 직관적인 플레이를 원했어요.



그런데, 각자 움직이는 방식을 따로 익혀야하고, 무적인 적을 수류탄으로만 잡아라, 다리를 쏴서 쉴드를 깬 다음에 잡아라, 적의 반격타이밍에 CTRL + F를 눌러서 장갑을 깨고 잡아라 등


난전에서 이런 적들이 여러종류로 나오니깐 플레이가 복잡하고, 왜 굳이 이렇게 해야하지?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맵도 그렇고 알려주는 건 좋지만, 전체적으로 복잡해요.



3번 튕기고, RTX 3080으로 풀옵시 40프레임 하옵시 50~60프레임 정도 나왔어요.


세일할때 사면 좋았을텐데..
張貼於 2 月 20 日。 最後編輯於 2 月 20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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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1.4 小時
어디서 본거같은 밝은 분위기의 스토리, 어디서 본거같은 전투, 어디서 본거같은 벽타기

게임이 무난해요.. 분명히 잘만든 게임은 맞는데 이래서 적응이 무섭나봐요
張貼於 2 月 16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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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23.3 小時
경치가 끝내주고 전투가 꿀잼입니다. 라오어 팬게임 전 작품이라 잘만들었어요.
張貼於 2 月 11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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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個人認為這篇評論很有趣
總時數 19.7 小時 (評論時已進行 5.0 小時)
평생 롤이나 FPS겜하는사람이 이런 퍼즐게임을 갑자기 할일은 잘 없고, 퍼즐게임이 취향에 맞는 사람(마니아)들이 많이함 ->

그 사람들 입에서 이 게임이 너무 쉬워서 지루하다는 말이 안나옴 ->


뉴비입장에서 힌트없고 엄청 어렵고 해맨다는 뜻입니다.

힐링은 퍼즐을 못푸는 순간 없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張貼於 1 月 20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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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6.7 小時
지형의 아름다움과 신박한 구조,
살면서 FPS게임 위주로만 한 저한테는 힘들었지만, 퍼즐겜 마니아라면 익숙해서 술술넘어갈 퍼즐 패턴들,
현대미술과 같이 형태를 알 수 없는 스토리 등등


정말 잘만든 게임이란게 느껴지지만, 엔딩후에 뭔가 약간 허망하고 아쉬운 느낌 떄문인지,
정가는 좀 비싸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張貼於 1 月 13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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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78.9 小時 (評論時已進行 3.1 小時)
쏘쏘한데 꿀잼입니다.

난이도 밸런스나 전투 시스템은 성공한 AAA게임에서 느낄만한 느낌이었습니다
張貼於 1 月 12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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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2.9 小時
감성은 좋지만 너무 불편해서 요즘 게임들이 왜 캐쥬얼하게 나오는건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張貼於 1 月 4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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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165.7 小時 (評論時已進行 44.3 小時)
수많은 PVE게임이 나왔지만 레포데를 능가하는 시스템을 갖춘건 없었습니다.

거기다 수많은 창작마당 맵과 모드까지..


유일한 단점은 좀비 피격판정이 안좋아서 가끔 데미지가 안들어간다는 점..

에임은 저격총으로 날아다니는 특수좀비 머리맞출때 말고는 돋보이는 게 없어서
모두가 공평한 환경(?)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張貼於 2023 年 12 月 17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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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時數 2.0 小時
뭔가 획기적인걸 뚫어주길 바랐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張貼於 2023 年 11 月 14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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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個人認為這篇評論值得參考
總時數 17.9 小時
이 개발진은 저 멀리 총알이 날아오는 전장에서
오직 주먹이 닿을 거리까지 뛰어간후에 싸우는게 진정한 상남자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총게임에서 적들에게 주먹으로 맞아가면서 싸우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지


불릿스펀지에 무슨 초반 스나 제외한 대부분의 총 탄퍼짐과 반동을 샷건급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 옛날 겜 특유의 묘한 답답함)



그러면 총 게임에서 포지션 망가지면서 억지로 깨는게 납득이 안간다면,
스나들고 치명타 세팅한다음에 머리다맞추면 해결되는게 아닌가 싶지만,


거의 모두가 약간 예측해서 쏴야하는 투사체 총에다가 자체 스코프 흔들림이 세고,

옆으로 빠르게 달리는 적들, 언덕이나 계단에서 내려오는 적들,
(글옵이나 발로란트가 아닌) 모션 하나하나가 머리위치를 바꾸는 적들,
바로앞에서 스폰되서 스코프아래로 파고드는 적들, 약점 가리고 다가오는 야생동물들,
부스터로 점프해서 오는 네임드들, 방패들고 손만내밀고 쏘는 방패병들,
머리맞으면 목 뽑고 더 튼튼해져서 달려드는 골리앗,
탄창 머리에 다맞춰야 겨우 죽는데 머리까지 흔들면서 오는 배드에스 사이코


저걸 제한된 탄창으로 90% 헤드샷 맞추는 기적의 실력이 아닌한
적이 당당하게 뛰어와 당혹스러움을 선사하게 끔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오버워치나 에이펙스같은 게임에서 랭커를 단 사람의 스나후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전 이걸 순수 RPG로 생각하지 않고 위치선정, 엄폐를 생각한 죄로 제대로 혼쭐났습니다.
張貼於 2023 年 11 月 12 日。 最後編輯於 2023 年 11 月 12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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