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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ρόσφατες κριτικές από τον ROG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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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μφάνιση 61-70 από 79 καταχωρίσει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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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ώρες συνολικά (4.7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그당시 혁신적이었던 게임이지만 막상 해보니 어두운면이 많이 보였던 게임이었습니다. (난이도는 보통)



하면서 느낀 점들.


- 일단 교전의 70%이상이 숲과 넓은 들판에서 이루어짐.

- 엄폐물이 빈약함, 대부분 얇은 나무나 바위, 부서지는 판자집.

- 주인공은 5대맞으면 빈사가되고, 적들은 멀리서도 잘 쏨.

- 교전이 저 멀리서 이루어지고, 조준선이 흔들려서 기본적으로 맞추기가 힘듬.

- 나무나 풀에 가려서 헬기나 타워에 올라간 저격수가 안보임.

- 엄폐할 수 없는 곳에서 헬기가 공격함.

- 물리엔진에 의한 버그성 의문사가 많이 이루어짐. 총 3번정도 죽고 다시시작함.

- 탈것이 약함. 보트가 헬기 공격 한번에 70% 가량 손상되는 경우도 있음.

- 나노슈트 투명화가 알 수 없는 이유료 들키는 경우가 많음.

- 거의 모든 총이 투사체로 이루어져서 예측샷을 요구함.

- 총이 통하지 않고 오직 폭발물로만 잡을 수 있는 탱크가 많이 등장함.

- 보통 난이도 임에도 적에게 한번에 빈사되거나 죽는 경우가 나옴.



어려운건 여러번 죽어가면서 깬다지만, 다깨놓고 물리엔진 버그로 의문사당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때는
할 의욕이 사라지더군요. 이것이 명작게임의 버그인지..


그렇게 추천하진 않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8 Ιουνίου 2020.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8 Ιουν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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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ώρες συνολικά (6.0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

- 그래픽과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 컷씬(캐릭터 행동제어 불가능한 상황)이 은근히 많이 나옵니다.

- 버튼액션과 조종이 힘든것들을 조종해야만 하는 상황이 은근히 많이 나옵니다.

- 기본적으로 적이 잘 안보여서 수류탄을 쓰게됩니다.

- 갈수록 적 진영의 포화속으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맞추기 힘든 곳에 잘 엄폐한 후 다 잡고 여유있게 진행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 에임펀치가 크고 적이 빨리쏩니다.
반응속도가 늦거나 저처럼 머리를 노리는 사람은 한두대 맞고 시작하는데 그럴때 수습이 힘듭니다.

- 적이 생각보다 많이 안나옵니다.
미래라서 한 챕터에 100명은 상대할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인간형 로봇이라도 나왔으면..

- 반동이 누가 뒤통수를 랜덤으로 때리는데 그걸 참고 앞을 바라봐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초탄 빗나가면 맞추기가 힘들고, 판정도 이상해서 머리맞추는 맛이 덜합니다.

- 악당이 가오를 잡는 상황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게임하면서 3번은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악당은 강하고 내가 여태 한 행동은 의미가 없다는 느낌밖에 안들었습니다.


= 하는데 기분좋은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심지어 도중에 두번 튕기더군요..
기대를 버려야만 할만한 애매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26 Μαΐ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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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ώρες συνολικά
꿀잼이었습니다.
FPS의 본질을 잘찾았고 생각보다 길어서 좋았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26 Μαΐ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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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ώρες συνολικά
HALO: REACH

- 기본적으로 게임계의 적폐인 무한스폰, 양각, 불렛스펀지 등 공황을 주는것들이 없어서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음.
- 기본적으로 아군(npc)이랑 같이 싸우며, 아군이 도움이 되는 편임.
- 맷집이 튼튼한적이 많이 나오나, 머리를 맞추거나 중화기로 쉽게 잡을 수 있어 극복가능
- 총으로 원거리의 적을 맞추는데 문제가 없음.

HALO: CE ANNIVERSARY

- 갈수록 머리판정이 모호한 적들이 쉴새없이 들이대서, 결국에는 근거리 무기를 선호하게됨.
- 대부분 혼자서 싸움.
- 중반 이후로 양각과 불랫 스펀지급 적들이 많이 나타남.
- 어이없게 일격사 당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음. 예측하지 않는 한 피하기 힘듬
- 맵을 재탕해서 플레이 타임을 늘이는 경우가 많음.
- 쉬프트로 달릴 수 없으며, 쓸만한 어빌리티가 없음.


헤일로2는 REACH 처럼 재밌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Αναρτήθηκε 31 Μαρτ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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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ώρες συνολικά
간단하게 하려다가 배터진 게임.

든든합니다.
Αναρτήθηκε 11 Ιανουαρ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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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άτομο βρήκε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7.4 ώρες συνολικά
낙지 머리맞추려고 샀지만, 낙지 머리가 너무 튼튼해서 답답했던 게임

혁명군이 개판이라서 낙지가 사라져도 좋은 세상이 올지 모르겠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11 Ιανουαρίου 2020.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11 Ιανουαρ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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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άτομο βρήκε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1,104.0 ώρες συνολικά
어떻게 멀티가 안됨에도 플레이타임이 1000시간인지 모를게임.
Αναρτήθηκε 11 Ιανουαρ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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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ώρες συνολικά (10.6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FPS 게임의 기본(쏘고 숨기)에 충실한 갓겜입니다. 연출력도 짱
Αναρτήθηκε 11 Ιανουαρ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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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χρήσιμη
7.3 ώρες συνολικά
( Doom 시리즈 모르는 사람입장에서 쓰자면 )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쉬움난이도로 하면 한번도 안죽고 깨고, 보통난이도로하면 몰라서 한두번 죽는정도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어려움은 제생각에 이동루트 미리 안짜두면 못깰듯 함)


칭찬은 다른분들이 많이 해주셔서 다른걸 적자면


1. 후반에는 불릿스펀지(머리맞아도 안죽는 중화기병들) 가 반이상이고 적들이 기본적으로 붙어서 오기에 계속 이동하면서 싸워야합니다. 이동을 못하면 양각이 잡히거나 구석으로 몰려서 일방적으로 맞게됩니다.

2. 무기가 한 8종류 이상 됩니다만, 같은 탄창을 쓰는 무기가 있어서 실제로 사용하는건 4~5개입니다.

3. 1번과같은 이유로 탄창이 모자라서 한 무기를 계속 쓸 수 없고 강제로 번갈아가면서 써야합니다. 그래도 탄창이 넉널치 않음..

4. 1번과 같은 이유로 FPS 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에임이 안중요합니다. 작은 악마들은 빠르지만, 샷건으로 한두방에 잡을 수 있고, 중화기병 악마들은 움직임이 단순하고 머리를 쉽게 맞출 수 있지만 머리를 다맞춰도 잘 안죽습니다.

Αναρτήθηκε 11 Ιανουαρίο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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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άτομα βρήκαν αυτήν την κριτική αστεία
22.6 ώρες συνολικά (21.8 ώρες όταν γράφτηκε)
주관적인 저스트코즈4의 단점들 (경험 위주로 작성)


미션중 총 2번튕김 -4000원
미션중 총 1번진행불가 -2000원
반복 미션 -2000원
컷신의 퀼리티 -2000원
복잡한 시스템 -2000원
깔끔하지 않은 Ui -2000원
비현실적인 물리엔진 -2000원
컷신 건너뛰기 불가능 -2000원
몰입안되는 스토리 진행 -2000원
다양하지 않은 무기종류 -2000원
게임중 이동하는시간이 너무김 -2000원
지도 표시가 1번키임 (표준화 x) -2000원
저코3에비해 나아진게 없는 그래픽 -2000원
esc로 취소할수 없는 설정이 존재함 -2000원
구글에 검색해도 공략을 찾기가 힘듬 -2000원
창모드 변환시 해상도 설정이 초기화됨 -2000원
2번 3번 무기 교체시 햇갈림 (표준화 X) -2000원
C나 컨트롤로 잠수할 수 없음 (표준화 x) -2000원
미션 체크포인트 부터 다시하는 기능이 없음 -2000원
공략대로 안하면 파괴가 불가능한 터렛 존재 -2000원
차타다 스페이스 누르면 차 버리고 튀어오름 -2000원
적 헬기 탈취할때 리코가 자꾸 거꾸로 매달림 -2000원
후반으로 갈수록 난잡하고 모호한 미션 존재함 -2000원
그래플러로 발전기 올리다 풍선에 걸려서 안올려짐 -2000원
공격헬기탈시 에임에 관성존재해서 정밀조준이 불가능 -2000원
탱크 조종시 포탄이 튀거나 조준한 대로 안맞는 경우 발생 -2000원
차타다 드리프트할시 항상 15도씩 더 꺾임(운전의 불편함) -2000원


총 -56000원

75% 할인할때 사거나 안사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할인때 사서 할거없을때하면 봐줄만함)
Αναρτήθηκε 22 Δεκεμβρίου 2019. Τελευταία επεξεργασία 22 Δεκεμβρίου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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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μφάνιση 61-70 από 79 καταχωρίσει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