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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ınlanma: 7 Ara 2020 @ 1:56

잘만들었지만 옛날 문학 감성이라 그런지 모호하고 길이 복잡합니다.
세상은 정의는 모호하고 삶은 힘들고, 그것에 잘 적응하는 것이 옛 문학이 내린 결론이지요.

노말난이도로 했는데 '나는뭐 에임이 좋으니깐 머리맞추면 쉽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다가 피말렸습니다.

헤드샷과는 상관없이 일단 총알이 없어서 사자보다도 더 개성없는 구울 세마리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숨어다니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장소만 파밍하는걸로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게임에서 모던워페어를 원한다면 쉬움 난이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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