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en har vurderet denne anmeldelse som hjælpsom endnu
Ikke anbefalet
0.0 timer de seneste 2 uger / 15.4 timer registreret i alt (6.0 timer, da anmeldelsen blev skrevet)
Indsendt: 26. maj 2020 kl. 10:09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

- 그래픽과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 컷씬(캐릭터 행동제어 불가능한 상황)이 은근히 많이 나옵니다.

- 버튼액션과 조종이 힘든것들을 조종해야만 하는 상황이 은근히 많이 나옵니다.

- 기본적으로 적이 잘 안보여서 수류탄을 쓰게됩니다.

- 갈수록 적 진영의 포화속으로 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맞추기 힘든 곳에 잘 엄폐한 후 다 잡고 여유있게 진행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 에임펀치가 크고 적이 빨리쏩니다.
반응속도가 늦거나 저처럼 머리를 노리는 사람은 한두대 맞고 시작하는데 그럴때 수습이 힘듭니다.

- 적이 생각보다 많이 안나옵니다.
미래라서 한 챕터에 100명은 상대할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인간형 로봇이라도 나왔으면..

- 반동이 누가 뒤통수를 랜덤으로 때리는데 그걸 참고 앞을 바라봐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초탄 빗나가면 맞추기가 힘들고, 판정도 이상해서 머리맞추는 맛이 덜합니다.

- 악당이 가오를 잡는 상황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게임하면서 3번은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악당은 강하고 내가 여태 한 행동은 의미가 없다는 느낌밖에 안들었습니다.


= 하는데 기분좋은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심지어 도중에 두번 튕기더군요..
기대를 버려야만 할만한 애매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Fandt du denne anmeldelse brugbar? Ja Nej Sjov Pris
Kommentarer er slået fra for denne anmelde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