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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убликувани: 8 юни 2020 в 10:34
Обновени: 8 юни 2020 в 10:43

그당시 혁신적이었던 게임이지만 막상 해보니 어두운면이 많이 보였던 게임이었습니다. (난이도는 보통)



하면서 느낀 점들.


- 일단 교전의 70%이상이 숲과 넓은 들판에서 이루어짐.

- 엄폐물이 빈약함, 대부분 얇은 나무나 바위, 부서지는 판자집.

- 주인공은 5대맞으면 빈사가되고, 적들은 멀리서도 잘 쏨.

- 교전이 저 멀리서 이루어지고, 조준선이 흔들려서 기본적으로 맞추기가 힘듬.

- 나무나 풀에 가려서 헬기나 타워에 올라간 저격수가 안보임.

- 엄폐할 수 없는 곳에서 헬기가 공격함.

- 물리엔진에 의한 버그성 의문사가 많이 이루어짐. 총 3번정도 죽고 다시시작함.

- 탈것이 약함. 보트가 헬기 공격 한번에 70% 가량 손상되는 경우도 있음.

- 나노슈트 투명화가 알 수 없는 이유료 들키는 경우가 많음.

- 거의 모든 총이 투사체로 이루어져서 예측샷을 요구함.

- 총이 통하지 않고 오직 폭발물로만 잡을 수 있는 탱크가 많이 등장함.

- 보통 난이도 임에도 적에게 한번에 빈사되거나 죽는 경우가 나옴.



어려운건 여러번 죽어가면서 깬다지만, 다깨놓고 물리엔진 버그로 의문사당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때는
할 의욕이 사라지더군요. 이것이 명작게임의 버그인지..


그렇게 추천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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