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äyttäjän Zinrohk viimeaikaiset arvostelut

웬 파랑 로보트가 콩알탄쏘면서 앞으로 갑니다.

짬프도 뛰고 벽 밝고 뛰기도 합니다.

근데 보스랑 맞다이 깔땡 양아치처럼 피하면서 싸워야 됩니다. 존나 비겁한 새기에요.

록맨 이새끼 순 나쁜새기에요.

다 좋은데 이미친 마을의 새기들은 떡만 줍니다.

저 큰 공룡이랑 싸워야 되는데 고작 떡만 주다니

당뇨병에 걸려 뒈져버리라는걸까요?

글고 쌍둥이는 표정이 띠껍습니다.

이래저래 참 마음에 안드는 마을입니다.

주인공이 배타고 웬 섬에 갑니다.

맛잇는거를 먹고 공룡도 잡아요.

근데 마을에 영감이 별이래요.

고마워 미도리...

다 좋은데 왜 악마성 드라큐라 나오는 스프라이트 고대로 가져다 쓴거

양심에 털난거 같다. 첨엔 코나미에서 만들었나 싶었는데 이건 아닌레후...

도트좀 다시 찍자

군대가기전에 소설로 봤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근데 도트로만 표현하고 디트리트 얼굴도 게임상에선 그려주지도 않았다...세일가로 사라. 이걸 스위치판 4만얼마씩 몇개씩 사다 나르는 호구를 봤는데 돈이 많은가보다. 우리 스팀 친구들은 세일가로 사세용

그냥 예전에 했던 야겜? 그런 스타일류 게임입니다. 하원기가일족,노노무라병원 잘 아시죠? 그런거입니다. 선택지 잘못고르면 언어압박으로 이게 무슨129하면서 으앙 뒈짓하는 게임. 아니다. 노노무라랑 하원기가는 한글화되었엇지 나중에 내가 고딩때나 했을때 dosv로 해서 무슨말인지 몰랏었지. 마 느그들이 ems386 띄우고 마우스도 띄우고 사운드도 띄우고 메모리 다이어트의 고통을 아느냐...는 옜날소리고 저댄 그랬다 이겁니다. ㅎㅎ암튼 시대가 2021년인데 이것들이 장난치나 뒤질라고 게임을 이따위로 만들어? ㅗ 나 먹어...근데 싸다. 내가 싸니까 용서해주는거야. 세일때 라이브러리에 게임하나 추가한다는 생각으로 사십시오.

난 그냥 무지성으로 재밌게 함. ㅎㅎㅎ 야겜에 게임성이 중요한가? 그것만 좋은면 됬지 ㅎㅎ 유일한 단점 영어

게임은 재미있었고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펑펑터지면 여캐를 옷벗겨짐. 다 보여줌.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왜 떡칠때 내가 팔아프게 움직이여 함??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 ㅋㅋ글고 끝판 아줌마 목소리 너무 안이쁨.

이세상의 게임이 아니다....난 단지 야한장면을 보기 위해 이게임을 삿을뿐...고추가 이끄시는데로 행동하라.

주인공 이새기 비겁한놈이 밖에만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