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팍
ddd
 
 
You have vandalized my heart, raped my soul and torched my conscience. You thought it was pathetic boy's life you were extinguishing. Thanks to you, I die like Jesus Christ, to inspi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the defenseless people

너희는 내 마음을 파괴했고, 영혼을 파괴했으며, 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는 단지 한 불쌍한 소년의 삶을 짓밟아 없앤다고 생각했다. 고맙게도 덕분에 나는 예수처럼 죽는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 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너희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는 내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 남겨놨다. 결정은 네가 했다. 이제 네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었다.


“ Like Moses, I split the sea and lead my people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내 동포들을 이끌 것이다.


“ 너희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총알로 되갚아주마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조승희 선언문中-
Momenteel offline
1 vastgelegde VAC-verbanning | Info
1 vastgelegde spelverbanning | Info
3442 dag(en) sinds vorige ban
baddol 14 aug 2016 om 16:26 
스키가 아니라 보드다 꿀잼 ㅎㅎ
baddol 3 jan 2016 om 2:32 
새해복많이받아라~~~
baddol 26 sep 2015 om 21:06 
즐추
머팍 4 apr 2014 om 3:53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ass. 4 feb 2014 om 2:32 
그는 돌아올 수 없는 덕후의 길로 가버렸습니다...
머팍 5 jan 2014 om 6:02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