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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 personas les pareció útil esta reseña
13.0 h registradas
hype 다 떨어져서 이제 100시간 켜놔도 1원 겨우 벌까 말까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짜잔
Publicada el 3 de julio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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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h registradas (18.1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오버쿡드가 '최적화' 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플레이트업은 거기에 더해 '임기응변' 까지 요하는 게임. 개인적으로 오버쿡드가 캐주얼한 대신 게임이 가벼워서 오래할 구석이 없다면, 플레이트업은 그 반전의 형태를 띄고 있어 불친절한 대신 깊이가 있다.
로그라이크를 표방하고 있고 대체로 플레이어에게 친절보단 불친절에 가깝기 때문에 불합리함에 많이 놓이게 되지만 그걸 뚫어내고 하루를 넘기는게 이 게임의 재미이자 핵심. 특히 오염, 접시 관리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주방보단 홀이 훨씬 어려운 편. 하다보면 손님들 턱에 구멍이 났나 의심이 될 정도로 의아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초과근무 15일차 정도부터 순수 육체노동으로는 손님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자동화가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설명이 미흡한게 좀 아쉬운 부분.

Publicada el 10 de junio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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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h registradas
온갖 장르의 짬뽕 속에서 아주 직관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게임.
짬뽕이라 각 장르의 완성도는 그리 높다고 할 수 없겠지만 설득력있게 배치해서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느끼지 못하게끔 영리한 구성을 한건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
게임의 유명세 특성상 하드 겜창이 아닌 게이머가 아닌 유저도 플레이할 가능성이 꽤 있는 게임인데 그런 유저의 경우 조작에 있어 상당히 애를 먹을 수 있음. 특히 두 플레이어가 동시에 협응해야 풀 수 있는 과제들의 경우 엄청난 타임로스가 발생할 수 있는 것에 유의.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감이 높은 게임. 마치 좋은 멜로 영화같은 게임이라 내용은 무조건 보장되니 함께할 사람이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의 가치가 빛날 것.
Publicada el 27 de noviembre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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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 registradas
병맛나는 게임이라 여러가지 요소들이 익스큐즈될 수 있지만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음.

1
듀오로 했을때 같이하는 사람이 죽으면 따라서 죽어야함. 혼자 깨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알아서 리스타트 됐으면 좋겠음

2
전반적으로 조작 난도가 굉장히 높아서 게임 진행 중 난관에 부딪혔을 때 조작으로 타개하는게 아니면 굉장히 루즈해짐

뭔가 전체적인 게임 만듦새가 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몰래 하는 2인용 플래시 게임을 연상케함.
물론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겠지만 그렇다면 30%라도 먹여서 12,000원에 살 유인이 될까 싶음.
Publicada el 21 de noviembre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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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 registradas
때깔좋게 만든 플래시 게임.
인테리어라는 주제 자체를 흥미있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오래 붙잡기 힘듬.
Publicada el 25 de octubre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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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h registradas (12.9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휴먼 폴 플랫은 벽을 탈 수 있는 사람과 벽을 탈 수 없는 사람으로 나뉜다.
Publicada el 1 de septiembre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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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h registradas (19.2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심즈3의 강점이 오픈월드를 통한 몰입도라면,
심즈4의 강점은 심즈2처럼 훨씬 더 '디지털 인형놀이' 에 초점을 뒀다는 점.
그래서인지 전작에 비해 심을 훨씬 쉽고 이쁘게 만들 수 있음.
Publicada el 29 de agosto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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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h registradas (30.8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Reseña de Acceso anticipado
다른 생존 게임도 그렇지만 사실 생존 게임에 있어 '생존하는 무드' 만 잘 연출해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
그런 점에서 손즈오브포레스트는 당대 생존 게임중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우위를 점해서 다른 것만 평타를 쳐도 꽤 잘만든 게임이라고 여겨질 수 있는데...

일단 이 게임은 이것저것 만들어놨는데 내실이 부족함. 물이 있는데 물에서 하는 활동이 없고 얼음이 있는데 얼음에서 하는 활동이 없고 등등.
결국 남는게 만들어둔 트랙 돌기 (스토리-동굴 등), 집 건축하기인데 집 건축은 지형이 빡빡하게 적용되고 시스템도 조악해서 이쁘게도 안나오고 기능적으로도 후지게 만들어짐.
트랙이라고 재밌냐? 하면, 나는 엄청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륨이 작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이게 이 게임의 치명타인 이유는 스토리 트랙을 미는거 말곤 다른 할게 거의 없다는 것도 있음.

심지어 전투가 재밌냐 하면 전작보단 나아졌긴 한데... 이 게임 전투의 최대 단점은 피할 수가 없다는거임. '아니 도망치면 되잖아요 뭔소리하셈 ㅋㅋ' 이런 말을 할텐데 이 게임의 적은 해당 위치에 갔을 때 젠이 되거나, 혹은 이미 젠을 해두고 로밍을 다니는 것도 있지만 일정 시간마다 인카운터 방식으로 생성되서 주기적으로 무조건적인 전투가 벌어지게 됨. 집에서 쉬고있든 어딜 돌아다니든 쿨이 돌면 적이 찾아온단거.
이게 진짜 개피곤하다. 특히 난이도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게 생존 게임인지 디펜스 게임인지 분간이 안됨.
아무리 안전한 지역을 찾아가도 주변에 생성되서 어슬렁거림. 아마 마인크래프트 드라운드마냥 물 속에도 식인종이나 돌연변이 돌아다닐 수 있으면 물도 안전하지 않았을거.
Publicada el 15 de agosto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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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h registradas (27.7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이런 류의 게임이 얼마 없고, 그마저도 MGT2 분류법으로 치면 A급 규모 이상의 게임은 MGT2가 유일하기에 꽤나 독보적인 위치에 있지만... 이 게임은 여타 타이쿤류 게임과 다르게 가장 효율적인 테크트리가 아니면 게임 진행이 불가할 정도로 선형성이 짙은 게임임.
뭐 사실 그게 타이쿤류 게임의 한계겠지만 이 게임은 고난이도가 아닌 평범한 난이도에서도 웬만하면 안좋은 선택지들이 명료하게 드러나있다는게 문제.
그 밖에 디테일에 신경을 못쓴 부분들도 꽤 눈엣가시. RPG 장르에 댄스 패드를 박아넣질 않나 악기를 쓰질 않나, 게임 규모가 커질수록 실제로 보면 말같지도 않은 게임 기능들을 다 쳐박아야 점수가 잘 나오는 해괴한 시스템.
일부 팬들은 Mad games tycoon 2의 많은 기술 혁신을 보고 싶어 했을 것이다.
Publicada el 2 de agosto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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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h registradas
게임보다는 QTE낀 영화 느낌에 가까운데 여타 컷신 범벅 게임과는 다르게 조작감이나 퍼즐 요소가 잘 버무려져 있어서 굉장히 완성도 높은 게임.
Publicada el 25 de julio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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