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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убликувани: 2 авг. 2023 в 20:35

이런 류의 게임이 얼마 없고, 그마저도 MGT2 분류법으로 치면 A급 규모 이상의 게임은 MGT2가 유일하기에 꽤나 독보적인 위치에 있지만... 이 게임은 여타 타이쿤류 게임과 다르게 가장 효율적인 테크트리가 아니면 게임 진행이 불가할 정도로 선형성이 짙은 게임임.
뭐 사실 그게 타이쿤류 게임의 한계겠지만 이 게임은 고난이도가 아닌 평범한 난이도에서도 웬만하면 안좋은 선택지들이 명료하게 드러나있다는게 문제.
그 밖에 디테일에 신경을 못쓴 부분들도 꽤 눈엣가시. RPG 장르에 댄스 패드를 박아넣질 않나 악기를 쓰질 않나, 게임 규모가 커질수록 실제로 보면 말같지도 않은 게임 기능들을 다 쳐박아야 점수가 잘 나오는 해괴한 시스템.
일부 팬들은 Mad games tycoon 2의 많은 기술 혁신을 보고 싶어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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