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Have a nice Weekend~
Have a nice day
Have a nice weekend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감기 걸린거 같아
Have a nice day
= Fight For You
= Respect For You
= Involve You
= Encourage You
= Need You
= Deserve You
= Save You
아시다시피 어떤 일에 온 힘을 다 쏟았을 때 '최선을 다했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나중에 차분히 돌이켜보면 "그 때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꼽아가다 보면 "그 때 정말로 최선을 다했던 것일까"
라는 의문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최선을 다했다 해도 그것이 반드시
최상의 결과로 이어지리란 법은 없으니까요 최선을 다했지만 목표를 이루지 못할수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로 끝날 수도 있으니까요. 생각해보면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은
변명에 쓰이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까
수고했다라는 말 한마디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
ハ_ハ ⊂ ノ ハ_ハ
('(゚∀゚ ∩ (つ ノ ∩ ゚∀゚)')
ハ_ハ ヽ 〈 (ノ 〉 / ハ_ハ
('(゚∀゚∩ ヽヽ_) (_ノ ノ .∩ ゚∀゚)')
O,_ 〈 〉 ,_O
`ヽ_) (_/ ´
ハ_ハ HAVE AN AWESOME WEEKEND ハ_ハ
⊂(゚∀゚⊂⌒`⊃ MY FRIEND ⊂´⌒⊃゚∀゚)⊃
직업과 취미중 어떤걸 중시 해야 할지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인류의 최대 난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직업과 취미를 꼭 양자택일 처럼 선택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취미를 직업으로 삼는걸 별로 안좋은 눈으로 보고있는데
그 이유는 직업은 '살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고 취미는 말 그대로 '취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또 취미가 없는 삶은 윤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모순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취미이지만 직업이 아니다와 직업이지만 취미가 아니다 라는 선택지 보단
'취미이자 직업이다'라고 단언 할 수 있는 삶이야 말로 성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월요일의 시작... 짜증나네요...
벌써 군생활도 433일이나 했네요 분명 이등병때 얼타던 나였는데
시간이 지나 분대장도 달고 전역후 일도 생각하고 있네요
빨리 전역하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굴뚝 같지만요
설날도 군대에서 보내야 한다는게 더 소름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I hope you'll have a wonderful weekend
님은 주말에 뭐하실건가요?
모두들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십셔!!!^^
3월1일 삼일절이랍니다! 태극기달으시고 의미있는 삼일절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