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umlar
Goldenbourne 6 Ara 2024 @ 12:01 
+rep ez rush
Miraron 5 Ara 2024 @ 8:36 
nice kill
Marintrius 4 Ara 2024 @ 8:42 
great shots
🔮Anayalis🟣 1 Ara 2024 @ 13:04 
+rep rly good
Dalen 23 Kas 2024 @ 9:05 
friend me
Sunshine 20 Eyl 2024 @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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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𝙖𝙙𝙙 𝙢𝙚 𝙥𝙡𝙚𝙖𝙨𝙚♥
🌂Swordraven 18 Eyl 2024 @ 11:33 
nice tactics
Doriel🌂 17 Eyl 2024 @ 11:32 
Cool profile ♥♥♥!
CarosWolf 15 Eyl 2024 @ 21:22 
즐추
Dexter 31 Ağu 2024 @ 20:29 
엔이 보고싶다
Maridora 24 Ağu 2024 @ 11:58 
Victory awaits us. Ready?
Blackstaff 30 May 2024 @ 10:27 
Ready to face me in CS?
76561199573104229 26 May 2024 @ 15:14 
^_^
lucky 11 Nis 2024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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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riEND 2 Şub 2024 @ 5:04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테이블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리 중 한 명이 죽고 다른 한 명이 통나무집 밖에 그를 묻습니다.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친구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사랑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UnFriEND 2 Şub 2024 @ 5:04 
저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루이스 해밀턴 씨와 함께 숲속 통나무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는 섹스를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엉덩이를 조이면서 나무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벌거벗은 몸 의 상체를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루이스를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여성의 몸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Morgan Travis 16 Oca 2024 @ 13:22 
hello legend :p
CarosWolf 25 Ara 2023 @ 5:11 
메리 크리스마스~:HappyPugmas:
en 14 Ara 2023 @ 6:52 
:HAMLET:
HellDog 12 Ara 2023 @ 15:40 
너는 날 버렸다...
✪ 𝓣𝓐𝓚𝓤𝓜𝓘 5 Ara 2023 @ 7:09 
:steamdeadpan:
76561199436017311 13 Kas 2023 @ 9:28 
+rep pretty good player
✪ 𝓣𝓐𝓚𝓤𝓜𝓘 24 Ağu 2023 @ 7:04 
:steamdance:
ropz 24 Ağu 2023 @ 6:53 
먼 옛날, 북부의 황무지를 휘젓고 다니던 잔혹한 군주, 산-우잘이 있었다. 사악한 신념에 따라 움직였던 그는 마주치는 모든 부족과 정착지를 파괴하며 피와 죽음으로 자신의 제국을 건설했다. 필멸자로서의 삶을 마무리할 때가 되자, 산-우잘은 신이 되어 영광스러운 뼈의 전당에서 영원히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죽음 뒤에는 어떠한 영광도, 전당도 없었다. 대신 산-우잘은 공허한 잿빛 황무지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신비로운 안개로 뒤덮인 그곳은 귀에 거슬리는 속삭임이 가득했다. 이따금 다른 길 잃은 영혼들이 그의 옆을 지나갔다. 그들은 조금 더 유령에 가까운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를 망각한 채 떠돌고 있었다.
ropz 24 Ağu 2023 @ 6:53 
요즘 글옵판 말이야, 조금 삭막하지 않아?
그보다 뭐랄까
예전의 그 따듯한 느낌이 안 느껴진다..랄까?
아~정말 나도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있지, 유저들도 틈만나면 서로 저격해대고
대회가 없는 날엔 다들 정신 못 차리잖아..?
한 쪽에선 좆목마냥 기분 나쁜 말이나 해대고
음침하고 기분 나빠~! 바보, 바보같애
예전 그 상냥한 모습은 다 어디간거야 정말..
나는 있잖아 인큐가 필요할 때
하루 종일 MM을 돌아다녔어
하염없이, 핵쟁이들의 원탭쇼에 치이면서 말이야
그럴 때 너가 나타났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걸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듯한
말투와 상냥한 목소리는
눈물에 가려 정확히 알아볼 수 없었는데도
느껴졌어 '따뜻함'이....
아 미안 미안 쓸데없는 말을 했네
그니까, 다들 정신 좀 차리라고


바보,
ropz 24 Ağu 2023 @ 6:53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신은 나를 선택했고, 나는 해병대를 선택했다.


내가 해병대에 속해있는 것이 아니라, 해병대가 내 안에 속해 있는 것이다.


내가 숨쉬는 것을 잊을때 비로소 내가 해병임을 잊는다.


그 곳에 없었던 자,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그 곳에 있었던 자,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해병은 죽어서 천국으로 갈것이다. 왜냐하면 해병은 지옥에서 왔기 때문이다.


해병은 일어서면 짜세(멋과 각이 생명), 앉으면 이빨(말을 잘 한다), 돌아서면 긴빠이(훔침).​


나를 죽일수 없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해병대 대장이 없는 이유는 병장이 있기 때문이다.
76561199487610905 22 Ağu 2023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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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riEND 21 Ağu 2023 @ 8:19 
이엔은 바보야. 나바께 모르는 바보:some_yena_2:
暗影之翼 30 Tem 2023 @ 23:57 
b5??
кошка 15 Tem 2023 @ 0:59 
이엔 맨날 없어
en 14 Tem 2023 @ 13:15 
미친 오렌지
UnFriEND 14 Tem 2023 @ 13:10 
덕븅신들 니들이 뭘 아냐ㅋㅋ 새파란 핏덩이들보단 연륜있는 할매들이 훨씬 났다 ㅋㅋ 일단 옷을 벗자 퀘퀘하게 올라오는 한약냄새 비스무리한 냄새가 싸악 올라옴 ㅇㅇ 이때부터 슬슬 꼬추에 반응이 가기 시작함. 뒷치기 자세로 박다보면 변실금 떄문에 ***** 똥국물이 줄줄 나오는데 이게 ㄹㅇ진국임. **** 혓바닥 넣어서 몇바퀴 돌리면 짭조름하면서도 쿰쿰한 맛이 혓바닥을 맴돔 ㅋㅋㅋ 몇번해주면 노인네 분수뿜는데 ㄹㅇ머꼴임.... 아 참고로 주름사이에 땀찬거 핥아먹으면 ㄹㅇ개꼴ㅋㅋㅋㅋ 노인네 앓는 소리하면서 오줌섞인 분수싸는데 아따 요년이 천국을 맛봤다고 생각하면 ㄹㅇ의외로 성취감 있음ㅋㅋ 게다가 종로3가에 있는 할매는 대부분 똥꺼개발이 다되어있음
76561199405063733 14 Tem 2023 @ 3:12 
+rep) nice player))
Charles Leclerc 11 Tem 2023 @ 6:14 
좋은 게임을 한 후, 그가 훌륭한 사람처럼 보였기 때문에 그를 추가했습니다. 우리는 몇 달 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많은 농담, 많은 훌륭한 CS,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한 우정입니다. 나는 그를 CS lan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오겠다고 해서 실생활에서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벽에다 밀어붙이고 귀를 물어뜯기 시작했는데 딱딱한 자지가 내 다리에 찰싹 붙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를 때린 다음 노크했다. 그는 게이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람을 믿지 마세요
✪ 𝓣𝓐𝓚𝓤𝓜𝓘 6 Haz 2023 @ 8:53 
나의 스피드를 알까?
76561198991630175 22 May 2023 @ 8:05 
прими го обмен
Arashisar ×͜× 21 May 2023 @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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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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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𝙖𝙙𝙙 𝙢𝙚 𝙥𝙡𝙚𝙖𝙨𝙚 𝙗𝙧𝙤 :steamhappy:
76561199153642078 30 Nis 2023 @ 8:24 
signed by me :) lets play csgo
Zakat 26 Nis 2022 @ 23:38 
+rep
GHOST_MNE 4 Nis 2022 @ 17:22 
Hey man added you for some question about the game READY or NOT :csgoct:
кошка 3 Nis 2022 @ 4:09 
나의 스피드를 알까?
Szkieletrix 2 Kas 2021 @ 11:06 
YO YO BRO REMEMBER ME ? WE PLAYED FARTnite SEASON 69 TOGETHER REMEMBER WHEN THEY ADDED SHELLY SKIN ?
CarosWolf 29 Eki 2021 @ 8:20 
🎃𝐻𝒶𝓅𝓅𝓎 𝐻𝒶𝓁𝓁𝑜𝓌𝑒𝑒𝓃🎃
Oraharonat 21 May 2021 @ 4:40 
hi mate, can you add me? just for a quick chat
Goltijin 11 May 2021 @ 9:59 
yo dude, send me a friend request, lets play together
igromanchick 2015 15 Nis 2021 @ 1:22 
мусор без мамы
76561198120994334 7 Nis 2021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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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𝓕𝓻𝓲𝓮𝓷𝓭𝓵𝔂 𝓰𝓾𝔂=)🌸🌸🌸🌸🌸🌸🌸🌸🌸🌸🌸
_ 🌸𝓦𝓮 𝓬𝓪𝓷 𝓫𝓮 𝓯𝓻𝓲𝓮𝓷𝓭𝓼 𝓯𝓸𝓻 𝓯𝓾𝓽𝓾𝓻𝓮 𝓰𝓪𝓶𝓮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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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033788896 Takas Yasaklı 23 Mar 2021 @ 9:16 
have an offer for ya, added mate.
SSAP 4 Mar 2021 @ 7:00 
❤️❤️❤️
Easy Man 25 Ara 2020 @ 5:12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