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Kang

제가 찾던 타임머신 여기있네요.

A good game developed long times

아니 개 불편한 점 너무 많음.
그래도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은 있긴 했는데
이 세상에는 다른 좋은 게임이 더 많아요..

정식 출시 이후에는 편의성들 보완되었으면 하네요
ㅈㅈ~

The best witch game

The best idol game.

자... 이 게임 Watch-Dogs...
제가 이 게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2년가까이 됬어요 작년에 10월쯤에 나온다는것을 올해 5월27일로연기한것그 소식을 듣고 얼마나 현기증이 돋았습니까.. 그리고 5월27일 이되고일본 더빙이라는 이유로 아시아 지역은 모두 1달간 6월27일까지 게임을 더 못하게했죠.. 외국은 Watch-Dogs를 즐겁게 플레이하며 유투브에 동영상이 나오고 아시아 지역에서도정발, 복돌이 때문에 몇몇한국 플레이어들은 플레이하고있었죠 그런데 우리는 뭡니까? 우리는 정품아닙니까? 그것도 유비소프트에 적게는6만원 크게는10만원가까이 돈은들여가며 유비소프트에서 Watch-Dogs를 당당하게 구입한 정품인 우리 스팀유저들은 1달이라는 그 기간이 마치 지옥같았죠. 옛날에 기다린것처럼 1달만 더 버티자...그런 생각만 하며 1달을 악착같이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1달을 잘 버텨왔다'는 유비소프트의 목소리와함께 예약구매자들에게 한해서 시즌패스를 무료 배포한다는것입니다. 물론 그게 몇몇유저에게는 좋을수도있겠죠... 하지만 시즌패스를 이미 구입한 유저들은 얼마나 화나겠습니까? 미리 공지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희 스팀유저들은 이 지옥같은 날들을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뭡니까? 이상태가 6월27일 금요일 우리들은 CD키를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6월28일과 오늘 6월29일 우리는 아직까지도 Watch-Dogs를 플레이 하지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이게 우리 아시아 스팀유저에게 대놓고 '우리는 너희들을 물로보고있다.'라는 것 과 뭐가다릅니까? 참다참다 화나서 스팀에 이렇게나마 간소하게 올려봅니다. 지금 까지 읽어주신 몇몇스팀유저에게 감사를 드리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