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
현우   Pusan-jikhalsi,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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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entarer
가을제철초록모기 5. des. 2024 kl. 7.06 
BEOL RAE
강필록 10. juni 2024 kl. 4.26 
방구의 듬직한 거구가 우야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
뺨을 붉힌 우야는 두눈을 감은채로 키스를 바라는 듯 서있었고 방구는 그를 내려다보았다.
"희생제 시작 전부터 널 원하고 있었어..."
"방구..."
우야는 손가락 끝으로 방구의 까칠한 턱을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남자로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수컷 그 자체의 느낌에 그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너는 너스가 있잖아..."
우야는 수줍게 말했다.그의 말에 방구는 화난듯이 뜨거운 콧김을 내며 소리쳤다.
"젠장 그런 구멍 뚫린 년은 필요없어! 네가 날 완성 시켜 날 완벽한 남자로
만든다고 우야... 너만이 내 구멍을 메워줄 수 있어."
"방구... 제발 이러지마...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면..."
방구의 두꺼운 손가락이 우야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호오... 그럼 이건 뭐지?"
(계속)
필득이 1. aug. 2023 kl. 8.13 
GOSU
Lola 31. juli 2023 kl. 9.28 
가둬서 미안합니다 ㅎㅎ..
UKIKI 11. apr. 2023 kl. 3.31 
DDol_doggy님이랑 실친인가요?
클론 4. mars 2023 kl. 23.41 
우아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