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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잠시 쉬며 한번 환기 해줄 때인거 같아요.
저는 여전히 카스를 더 하고 싶지만 아시다시피 저는 한국인으로서 마땅히 군복무를 해야합니다.
최근들어 카스 2 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많이 올라왔고 제 기량도 좋다는걸 느꼈기 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꽤나 많은 아시아 대회에서 우 승 했지만 메이저는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미련은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여태까지 만나서 함께 플레이 했던 모든 선수들, 그리고 지금까지 응원해준 팬분들, 마지막으로 카스에 온전히 집중 할 수 있게 지원해준 Alter ego에게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사람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상언 : 야 야 야 다 붙었어 여기 바로 앞까지 다 붙었어
이으설 : 건차 박았어 안 박았어
박앙윈 : 아니 아직이야 아직
이상언 : 씨발 **
이으설 : 박아 빨리 건차부터 야 나머지 다
이으설 : 킬 쿨타임 드립이야 씨발
이으설 : 대답해 그럼!!! 모짜르트야!!!!
박앙윈 : 아니 나.. 아빠 오셔가ㄱ....아빠 오셔가지고..
이으설 : 야!! 니애비 죽여줘 씨발년아?
이으설 : 왜 잠수타!!!!!!!
요새 제가 밀고 있는 유행언데 어때요?
서울 서버에 우리 5인큐를 이길 수 있는 팀이 있나?
어떤 녀석들인지 참 불쌍하구만 . . 누군지 한번 볼까?
『 T A B 』 딸. 깍.
어라.. 저 녀석은? 오. 직. 미 ?”
『 절 망 』
'씨 팔 . . 이번엔 내가 나설 차례인가 . . . ! '
“제가 닷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