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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계속 말이 없으신대 내가 내가 말하는 한국여자는 엄마를 말하는게 아니라 0세 이상 50세 미만의 미혼 여자만 한정하는 개념이라고 계속 설명했는데 씨발 알아먹은거 같 지도 않고 계속 알겠다고만 하고 말이 없는데 어떻하냐
차라리 화를 내면 내가 갤에서 갈고닦은 완벽한 논리로 받아 쳐줄텐데 그냥 알겠다고만 하고 아무 말이 없다
나의 전차는 시속 43km/h 멈춤을 모르고 달리며 조국을 위해 무장한 정신력으로 파쇼의 군단에 나의 전차가 돌진하고 파쇼의 방어망을 돌파해 나치의 수괴와 함께 어머니 보헤미아를 위해 산화하고 싶다.
오래된 생각이다.
오스트라바에 있을, 내 일생을 함께 하리라 맹세했던 베로니카여, 동생 같았던 블라디미르, 이웃집 마르틴,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마라, 독일을 미워하고 그들을 증오해라. 우리 조국의 문명을 위해 싸워라.
전쟁이 끝나고, 파쇼독일놈들에게서 우리 조국이 평화를 되찾을 때
뒤뜰에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다오.
-조국을 위해 패트릭 1938년 9월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