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atnie recenzje napisane przez użytkownika shay

나폴레옹 ㅅ발아

미디블2 깔짝해봤던 뉴비 프로이센으로 초반 하노버랑 주변 소국들 먹고 좋아하고 있다가 나폴레옹한테 영혼까지 털림.. 특히 프랑스 총쏘는 기병이랑 포병 너무 쎔 ㅠㅠ

재밌어요 요즘 pl보면 원정억까 정도야 별 생각 안듬

근데, 부빈 낮은 애들 위주 스쿼드에, 훈련 중간강도, 일반형 전술, 로테 충분히 돌리고, 3일 간격 경기있으면 휴식 간간이 주는데도 부상을 개 좆같이 쳐 당하면 시발 말이되냐? 챔스 8강 코앞에 두고 한경기에서 핵심 2명 2개월 부상당하고 좆같아서 평가 남긴다

할거면 부상감소 로스터 쓰세요 병신게임

욧치마을 제외 갓겜

참 재밌습니다..
2회차까지 했는데 한번은 메인퀘만, 한번은 섞어서(?) 했는데 질리지가 않네요
솔직히 남작새끼까지는 약간 지루한게 맞습니다
컨트롤도 다른게임에 비해 나쁜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어느순간에 100시간 넘어가는 소리가 들릴겁니다
이게 어느정도로 재밌냐 하면 진짜 재미없었던 위쳐1을 다시 잡게 만든 게임...
2도 명작급이니 해보시길

이 게임 자체는 아직 깨고있지만 솔직히 프리덤크라이, 리버레이션, 2.5d 빼고 다 해본 입장으로써 개인적으로는 파쿠르하는 맛도 사라진거 같고, 액션의 짜릿함(?)도 많이 사그라든 게임
액션 rpg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괜찮은 수작이라고 생각되겠지만 골수 팬들은 당황할 정도로 확 바뀐 시스템
말로만 들었지만 실제로 해보니 놀라울 정도로 바뀌었네요
그리고... 아직 다하지 않아서 섣부른 말일 수도 있지만 현대판 스토리는 아예 갈아버리고 새로 만드는거 같네요?
R.I.P 데스몬드

정말 재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때의 라라가 제일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