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atnie recenzje napisane przez użytkownika 돈땃쥐미

3200원 주고 샀지만 원가는 32000원
1/2/3 같이 통합 해주는 런쳐를 32000원에 산다고 보면 됨(1만 동봉 되어 있음)
2/3은 11000원씩 따로 주고 사야 되고 사라예보나 세븐 데일리 등 자잘한 미션들도 직접 돈 주고 사야 함
돈에 미친거 같음 회사가 시리즈 판매를 이런 식으로 하다니?
사실 저기 중세에 미친 회사가 있는데 더 하면 더 하니 종류가 적어서 엄청 놀랍진 않지만
이런 식으로 디엘씨 팔이를 반기는 게임 유저는 없을 거임..
히트맨 시리즈는 엄청 어릴 때 부터 즐겨서 좋아 했고 완전 매력적인 게임은 맞는데 ㅇㅇ
한글화 안 되어 있어서 븅신겜 당첨 그래서 비추 줌(유저 한글화가 있지만 과정이 너무 복잡해서 본인은 포기함)
자잘한 버그 많음 에스코트 과정에서 타겟이 버버벙 거리는 경우가 종종 있고 총 겨눌 때 눈뽕 버그 지립니다
특히 잣 같은 세이브 버그(세이브 파일 날라감/저장 안됨)는
3200원도 환불 하게 만들고 싶어지게 만드는 버그임(해결 방법 또한 겁나 복잡)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머리 암살자 못 잃어서 1 메인 캠페인 몇 트 할 예정
재미는 충분 하고 암살 방법 또한 다양해서 좋음 그래픽 좋고 상호작용 되는거 많아서 좋음
무쌍 루트는 재미 없으니 총 들고 나대지 말고 살상을 최대한 적게 하는 걸로 목표 삼아 게임하면 쫄깃하니 좋다
정사 루트를 찾아서 하면 스토리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됨
섣불리 죽이지 말고 타겟이나 주변 인물들 대화 듣는 거 추천 스토리 몰입하기 좋음
한글화 해줄 때까지 비추 안 풀거임

구매하지 마세요 개발사가 유기한 게임 입니다

무조건 카산드라 언니로 플레이 해라

분위기 그래픽 잘 뽑히고 게임성 좋은데 난이도가 좀 있음(다들 쉬웠다고 하지만 제 손은 똥입니다)
한 번 중단하면 난이도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가 힘들지만 당시에 정말 정말 재밌게 했음
픽셀 플랫포머 메트로베니아 마니아라면 꼭 해봐야할 갓겜인거 인정!

심심해서 내 스팀 라이브러리 보던 중에 이 게임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게임성만 보고 얼리 억세스 때 적지 않은 돈을 주고(2만원 이상이였나?)
구매해서 친구들과 재밌게 즐겼었다
당시 얼리라서 버그나 렉이 심해도 이만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여러번 팅기면서도 짜증 좀 내면서 꾸역꾸역 했었던 기억이 있음
결국 렉이 너무 심해서 더 진행 하지는 못했고...
그래도 정식 발매를 기대하면서 게임을 묻어 둔 채 몇 년이 흘렀다
정발 소식이 들렸고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당시 같이 즐겼던 친구들과 이 게임을 하기 위해 묻어둔
이 게임을 꺼낸 나는 여느 리뷰들과 같이 당황 할 수 밖에 없었다
과거 구매자들을 기만 하듯 조용히 무료화로 전환 되었고 구매자 특전은 증발했음(받은 사람이 있다는데 일단 나는 못받음)
들어가보니 기존과 달라진 컨텐츠 그래픽 그리고 게임을 할거면 서버 렌트(유료)를 하라는 문구까지..
지금은 뭐 게임 룰을 구매하라는데 일단 한글화도 안된 상태에서 존나게 복잡하고 피곤하게 만듬
그래도 과거에 좋은 기억으로 꾸역꾸역 한 달 렌트까지 하고 친구들을 불러서 해보려는데 접속이 안되는 상황까지
개발자에게 메일로 문의를 여러번 했으나 답장이 오지 않았음 후에 여러번 더 시도를 했으나 방법이 없었다
결국 렌트비는 날리고 개발자의 운영 방식에 기함하며 결국 포기함
나는 그 후 이 개발사의 게임은 무조건 거르게 되었다
다른 리뷰들을 보니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데 혹시나 스샷만 보고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리뷰 꼭 읽어보시고
구매하지 마세요
결국 한글화는 안될거고 여전히 쾌적한 게임은 아니고 게임을 하려면 달마다 돈을 내야 합니다
기분 같아서는 라이브러리에서 삭제라도 하고 싶은데 여느 스팀 수집가 처럼 숫자 채우는건 못참아서 그 용도로 놔둘 생각 입니다..

흑우라서 DLC 팔이 까진 뭐라고 안 하겠는데 덜 만든거 티내는 족버그랑 튕김 현상 심함
역병 패치 이후 더 심해짐 970년에서 진행 불가능
똥컴도 아닌데 게임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개발자들이 최적화 하는 능력이 없나 이 회사는
픽스 전까진 2 퍼먹어야겠다

왜 안해?

2023년 8월 21일 일자로 얼리억세스를 종료했습니다
처음 나올때부터 조잡하지만 꽤 재밌는데? 싶어서 주변에 영업하고 다녔습니다
다들 재밌다며 밤새 했던 기억이 납니다
네 뭐 근데 망했습니다 게임이
1년 넘게 얼리를 질질 끌어서 유저들이 컨텐츠(직업/능력) 을 다 소비하게 만들었으며
핵을 너무나도 못잡았고 정식출시도 하지 않은 채
의도가 보이는 BM을 제작해서 욕을 뒤지게 쳐먹었고
밸런스 패치는 번번히 실패했으며 옵치병에 걸렸는지
갑자기 능력 대폭 축소화를 시키고 2 타이틀을 달고 다시 나오지 않나
그 후에도 여전히 안일한 운영으로 인해 유저수는 급감하고 그렇게 망해갔습니다...
개발자들 뭐 솔직히 당시에 욕 많이 했지만 수고했습니다 스트레스 이만 저만 아니였을텐데
다음엔 좋은 게임으로 다시 만나요

타임머신 그 자체
직장인이 하기 힘들 정도로 멈출 수가 없다

초반 : 힐링겜 이라매! 힐링겜 이라매!
중반 : 스릴러 인가?
엔딩 : 고양이가 큰 일을 해낸다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