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орошни рецензии на Dagak

옛날에 했던 폰게임 헝그리샤크 + 초밥타이쿤 같은 느낌
재미는 있지만 오래는 못하겠음 좀 질림

탭키 버그는 고칠생각도없고 메인메뉴 로딩은 하루종일 기다려도 안될뿐더러 버그투성이에 유저 의견은 개무시, 총기밸런스 개판, DMZ P2W 스킨 출시, 고장난 스폰위치, 차이나머니, 핵, 감자만도 못한서버, 정치적올바름, 패드에임보정
이딴게 84500원?

이거랑 파크라이 한번 해보면 유비식 오픈월드라는게 무슨느낌인지 바로 알수있음

노가다 게임인데 처음하면 재밌겠지만 다시 처음부터 시작은 절대 못할것같음

짱깨필드5

맵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숨겨진거 찾고 던전같은거 못보고 지나치는거 절대 못참는 내 성격으로는 못하겠음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비추는 안함

[전체 몸 상태]
[90%] 가벼운 부상
고통스러움
목
- 물림 [소독,붕대]
- 출혈 상태 [붕대]
- 세균 감염됨 [소독]

1편보다 나아진점은 없고 퇴화만 했으며 심지어 1편보다 노잼임

영양죽은 전설이다....

길찾기가 너무 복잡함
어느정도 복잡하면 그냥 참고 하는데 가지처럼 뻗어나가는 다른길들이 너무 많으니까 컨트롤이 어려워서 끈다기보다는 길찾는게 지쳐서 끄게 되고 그렇게 끄고서 나중에 다시 할려하면 길 전혀 모르겠어서 새로 시작하고 그러다가 또 끄고 무한반복하다가 결국 나중엔 키기도 싫어짐
자신이 백수거나 몇주를 연속으로 쉴수있고 오로지 이거에만 전념할거면 엄청나게 재밌을거임
근데 직장다니거나 하루에 조금씩만 하면서 깰라하면 너무 지치고 힘듬
사실상 컨트롤보다 길찾고 길 외우는게 더 어려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