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떠나보내기 15분전에 글을 남겨봅니다. 몇 십분뒤에 달력들은 2023년 1월 1일을 가르키고 있을 것이며, 남들은 모두 새해복을 기원할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인사가 한 해를 잘 버티고 고생했다는 안부를 전해려는 안도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한 해를 살아오셨건 그 기록들은 자산이 될것 이며 다음 한해를 살아가기 위한 기록이 될겁니다. 그 기록을 만들고 자산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셨으며, 어떤 것이던 헛된것은 없습니다. 한 해 고생하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군대 갔다.

2020년을 보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안좋은 일도 좋은 일도 있으셨겠지요 하지만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힘이 나지않아도 최소한 지치더라도 쉬어 다시 체력보충을 하여 다음을 도모할수있는 한해를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년도는 전국적이나 세계적이나 상황이 안좋았겠지만 개인사가 다사다난한거만 하겠습니까 결론은 새해복을 많이 받으십시오

나야말로 늦었네 너도 2020한 해 잘 보내자!

Red, Green, Blue=크리스마스 색깔
좋은데?

크리스마스겸 미리 새해복 많이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올해 어떻게 지냈든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는건 참의미없는 짓인거같습니다
무슨 한해를 마지막은 새로운 마음을 가지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는게 참좋은것 같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해도 오늘은 좀더 열씸히 살아야지 노력해야지 같은 뻔한말 말고
시작은 조그마한 변화를 이루어내는거라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변화가 당신의 시작을 맞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