Πρόσφατες κριτικές από τον KEST_LUL

I WILL BECOME BACK OF MY MONEY

아직은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정식되고 사는 거 추천.

아트와 사운드트랙 게임플레이는 흠잡을 데 없으나 속도 변화 조절 가짓수가 많아졌으면 좋겠음

매 게임마다 경로는 새로 생성되는데 그렇게까지 게임플레이에 큰 변화가 생기는 정도는 아닌 게 아쉬운 점

"스탯 높이기"(저는 숫자높이는 겜 이라고 부름) 특유의 수동적인 or 벽보고 하는 플레이 등의 게임플레이가 마음에 안 드신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This soundtrack has waaay much cleaner quality than those out in youtube version

우! 하!!

더블 브레이크에 빠져서 락온샷 난사하다 터지는 겜

전작에 비해 나은점
- 아트 스타일이 땡땡의 모험 같아진건 좋음. 가끔 대원들이 웃긴 포즈 취하는 거도 귀엽고
- 사원 털기에 추가 보상을 넣은 점이나, 평판 관리에 메리트가 없는걸 바꾼건 좋게 느껴짐.
- 전투 개편으로 개성있는 장비가 많이 추가된점

전작에 비해 아쉬운점
- 얼엑인거 감안해야겠지만 주인공 캐릭은 고정이고, 메인 탐험대나 주인공이나 전작 탐험대장인 역사적 인물만큼의 임팩트는 없어보임. 나도 황비홍 주인공으로 호황철선권 쓰고싶다고
- 라이벌 모험가도 하는 짓이 다 똑같은거도 아쉽. 쥘 베른이나 황비홍이나 니콜라테슬라나 전형적인 라이벌 기믹
- 전투도 조합 맞추기가 단순히 주사위뻥 게임이 된것도 전작에 비해선 아쉽.
- 야생동물 사냥 특화팟이 아닌 이상 야생동물 어그로 끌리면 죽었다고 복창해야 함. 다행히도 전투에서 튄다고 패널티가 전작만큼 센거같진 않음
- 탐험마다 장비 아이템 제외한 모든 보급품을 새로 가져가야함. 어지간하면 뭐 챙겨갈지 답은 나와 있다만...

좀 고쳤으면 하는거 (편의성 관련)
- 그리드 표시 옵션 없는건 말이안됨 미스클릭 너무 심함
- 대원 상태 보려면 마우스 클릭해서 별도 화면으로 들어가야함. 그 화면에서 메뉴 조작하는것도 헷갈리기 딱 좋게 해 놨음. 전작은 마우스 올려놓아서 대원 상태 한눈에 알 수 있게 해뒀는데 왜?
- 이동할때 이동 위치 선택/선택 취소 불편함. 이동하다 취소하기 하려면 더 불편함
- 템 빼는것도 우클릭 꾹 눌러서 버리는거 불편함. 쉬프트+클릭으로 템 한번에 주는거 안되는것도 불편
- 게임 해금요소로 탐험가 클럽이 생겼는데, 이거 레벨 올리는거 엄청 노가다인듯.
- 번역 텍스트 몇개 누락된거는 말 안해도 고쳐줄거라 믿습니다.

호불호 갈릴 요소
- 북 삭제됨, 대신 캠프장이 북 뒤를 잇는 사기템임. 이거 때문에 매 탐험마다 보급품 몰수라는 패널티 만든게 아닐까 싶음


얼엑인거 감안하면 전반적으로 할만하네요

이게 마법사야 참피새끼야

원작 시스템이랑 캐릭터들 추가하고 스킨팔이 하면 그런대로 잘되긴 할듯

부분부분 QOL같은거 개선할 수 있으면 더 좋고요

만원짜리라 버그투성이인게 용서가 되는건지
버그투성이라 만원짜리인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돌입모드는 잘 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