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ensky

파쿠르와 뷰 포인트, 고공 낙하, 진정한 3D란 이런 것 아닐까?

자유도가 아주 높다. 그래서 초회차로 몇시간하다보면 종족이나 직업을 잘못골랐다는 걸 알고 다시 하게된다.
물론 2막에서 리셋할수 있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하는 걸 반복하고 있다.
하면 할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사골같은 게임이다.

10분내외로 이것저것 클릭하다보면 깨지는 동화같은 그림 몇장보는 게임

텍스트 대화를 읽고 나의 대답을 선택후 주어진 길을 이동하는 것이 조작의 전부이다.
비주얼 노벨은 내 취향이 아니나 우연찮게 해보니 스토리가 너무 좋았다.
음악 또한 너무 좋다. 여운이 남는 게임이다.

여러공격스킬과 장비들로 재밌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장비가 좋아지면서
쉬워지고 패턴도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번거롭다고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고
마우스 클릭으로만 하면 많이 불편하니 단축키를 숙지합시다

여러 색을 땅과 벽에 칠해서 각 색의 효과를 이용해 플어가는 퍼즐게임이다.
색을 칠한다는 방식이 처음엔 참신하지만 좀 하다보면 큰 특색은 없다.
퍼즐 게임이 취향인 분에게 추천드린다.

투캐릭의 교환을 이용한 잘짜여진 퍼즐과 액션의 적절한 조화.
아름답운 그래픽과 좋은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