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cold parrot cry legutóbbi értékelései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의 부재 --- 그러나 너무 뻔해서 안봐도 비디오라 하이라이트된 키워드를 보며 느껴지는 분노와 답답함
갈수록 식상한 패턴
노잼 텍스트
별로 살리고 싶지 않은 수다쟁이 승객들
존나무의미하고 아무런 재미도없는 기차 유지
응 그래 게임이라면 중간에 핵폭탄쯤은 한발씩 터져줘야지
보통 게임이 노잼이면 브금이라도 들어줄만해야하는데 브금도없음 놀랍다

좀-비가 나오는 핫라인 마이애미

이런 개씹노잼겜이 왜 이렇게 유명한걸까

이런 명작이 이렇게나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재밌고 잘 썼고 잘 만들었다

1240개 평가 중에 1214개가 긍정적인데는 이유가 있다

그런데 영어가 너무 어렵다.....

한글패치가 없다...

한글패치가 나온다면 꼭 다시 플레이해보고 싶다

조작감이 쓰레기인 2D는 참아줄 수 있지만 3D가 이런식이면 절대 참아줄수가 없음

상당히 재밌어가지고 2편은 이미 샀고 3편까지 달리고 싶었는데
도입부 겨우 끝내고 먼가 해보려는 참에 똑같은 부분에 겜이 자꾸 깨지네

처음 실행할때부터 호환성 설정하지 않으면 제대로 플레이하기가 어렵고
세이브/로드/게임 종료 창이 깨져 나와서 y나 n을 누르지 않으면 저장조차 할수가 없는데
겨우 극복하니까 이런 좆같은 오류가 생겨서 몹시 기분이 안 좋네요

십라 ㅡㅡ;

좋노

시각적으로 아주 보기 좋고, 브금도 좋은데, 할배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마지막 5분 전까진 전혀 알 수가 없다.

단서가 하나도 없으니까 어떻게 되어나가는지 궁금하지가 않고.. 대사가 읽을만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글자가 작아서 안보임)

그치만 퍼즐이 보기 좋고, 다른 겜들도 어짜피 어려운 퍼즐은 개발자 머릿속에서만 말되는거야 마찬가지고, 브금이 좋았으면 됐지

그냥 특이한 산책 시뮬레이션이었으면 괜찮았을 텐데 개발자가 자기 욕먹어서 속상함을 토로하고자 만든 게임일 뿐임 브금은 좋다

플탐짧고퍼즐도 대부분 그럭저럭 할만함
그런데 갑작스런 초현실주의 막장전개때문에 당황스러움
너무너무너무 당당한 후속작 암시가 기분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