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er 最近的評論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을 만드는 게임... 자동차만 만들어도 갓겜인데

그 공정을 만드는 공장을 만든다니 얼마나 갓겜일 것인가?

나만의 완성차를 만들어 수익을 낸다는 것은 황홀한 경험이다.

그러나 이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은

소비자가 매우 추상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소비자가 존재한다는것은 그냥 판매 된 자동차의 숫자로만 짐작할수 있고

상호작용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그저 패턴 반복 졷망겜이다.

이 게임이 아무리 발전된다 하더라도

지금같은 설계로는 딱 하루 즐기고 내다 버리는 쓰레기가 될 것이다.

귀여운 게임이다

서론

1. 난 도타 4000시간 유저다. 이 게임도 그만큼 할거 같다.
2. 난 무서운 영화도 못본다. 하지만 이 게임 이후로 무서운 영화를 즐길수 있게 되었다.
3. 고인물이 많아서 농락당하지만 그 시기만 잘 넘기면 진짜 재밌다.
4. 단순히 쫓고 쫓기는겜이 아니라, 심리전 , 전략, 운영 등 갓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장점.

1. 피로도가 없으며 지속적으로 꿀잼을 보장한다. (도타급)

2. 매우 싸다


단점.

1. 파밍을 많이 해야한다.

2. 게임이 깊이가 있고 고인물이 많아서 초반에 꽤 버틸수 있는 멘탈이 필요하다

-

로딩이 너무 심하다

이 게임은 한마디로 쓰레기다.

플레이하다보면 원작의 액션과 겉모습만 비슷할뿐
사실상 프로그래머가 바뀌거나 디자이너가 바뀌어서 열화된 모션을 볼수 있다.

원작은 정말 칼질만 해도 재밌었다.

그런데 이건 후속작이 아니라 중국산 카피 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크의 대사가 많아서 쓰레기가 아니란 말이다.

그래픽도 원작보다 열화 되었고가장 중요한건 원작을 갓겜으로 하던 게임성이 완전하게 훼손되었다는 것이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핵심 게임 플레이가 사라졌는데
이 게임을 돈주고 살 이유가 무엇일까?
나처럼 골드 예구로 후회하지 말고 그냥 원작만 즐겁게 플레이하길 바란다.



한줄 요약 : 돈주고 사지 마라

난 이런 종류의 리듬액션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방식이 단순하고 쉽게 질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게임은 뭔가 좀 다르다. 무
슨 차이가 있는지 전혀 감을 못잡겠지만
이 장르를 싫어하는 사람도 즐길수있게 만든다

크게 바뀐점은 없습니다. 기존에 재밌게 즐기신 분들은 재밌게 할수 있습니다.

최고의 게임

사람이 적고 엉성함.. 컨셉은 재밌어 보이지만 업데이트도 잘 될것 같지 않아보여서 환불했다

Paradox = Crazy DL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