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shiningdust

1편이 재미있었으면 그냥 2도 하면 됩니다.

운칠기삼, 디펙트가 약한 게 아니라 당신이 운이 없는 것.

죽는 것도 빠르고 깨는 것도 많이 걸리지는 않아서, 한 판만 더.. 한 판만 더.. 하다 보면 시간 금방 가는 게임.

윈도우에 깔려 있는 무료 카드게임 하듯이 정신 놓고 하면 재밌어요.

러스티레이크인지, 원래 시리즈를 안 했다면 사지마세요. 상점페이지 구경하다가 참신해보여서 샀는데 실망입니다.

위의 시리즈를 했다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달랑 이 게임만 놓고 봤을 때는 스토리도 와 닿지 않고 퍼즐도 참신하지 않습니다.

메타크리틱 77점이 띠용하네요.

재밌다. 어렵기도 한데, 적당한 정도라 재미를 더한다.

그런데 게임이 조금 불친절한 감이 있다. 공략보는걸 싫어해서 안보면서 했지만 더 이상 갈 수 있는 맵이 없어서 결국 막혔고 공략을 보았는데 알고보니 숨어있는 '간단한 열쇠' 하나를 놓쳐서 그런 것이었다. (공략 본 김에 아예 봐버렸다. 시발.)

안내의 부재는 어려움 요소를 강화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재미보다는 피곤함을 불러왔다.

그 외에는

전부 장점 밖에 없다. 추천!

멀티 죻꿀잼;;

명작

너무 재미있다


여자애 구하러가는게 아저씨, 테이큰이 떠오르지만 그런 잡저씨들보다 훨씬 마초쩔고 남자 땀내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하면서 왠지모르게 포켓몬 느낌이 났는데 개인적으로 포켓몬보다 더 재밌다


그리고 포켓몬들보다 더 매력적인 아저씨들로 배틀을 할 수 있따


하지만 역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주인공 '섹시 보이' 이다





//처음에 빠르게 진행하려고 스페이스바를 마구 누르다가 페인모드로 하게되었다.

저장 한번 하면 까마귀가 터져버려 좋지 않으니 광클할땐 주의

상당히 잘 만들어진 수작

적절한 사운드와 차별화된 인터페이스로 훌륭한 몰입감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1편의 매니악한 요소가 사라져가는게 아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