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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hrs on record (5.3 hrs at review time)
주사위 망겜
Posted 22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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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hrs on record (1.3 hrs at review time)
거위 나오면 갓겜
Posted 4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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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hrs on record
매력적인 세계관의 미스터리 오컬트 비주얼 노벨.

1980년대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정체 불명의 연속 사망, 실종 사건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 오싹한 사건들을 맞닥뜨리고, 사건의 진상에 다다르며 등장 인물과 플레이어가 함께 성장하는 듯한 감동이 <쓰르라미 울 적에>의 가장 큰 묘미이다.

비주얼 노벨이라 직접적인 게임적 요소는 없지만,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나름 "게임스럽다"라고 느껴진다. 의도적으로 플레이어를 속이려드는 서술이 많다보니 여기에 안 낚이려 용쓰다보면 마치 작가와 대결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미스터리 장르로써의 오락적인 면도 훌륭하지만,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풍부하게 담겼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소통과 연대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주제 의식은 우리의 현실을 꼬집는 듯하고, 여기에 철학적, 종교적 고찰도 녹아들어가 작품의 주제에 깊이를 더한다. 또한 일본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일본 역사와 정치를 직접적으로 비판한다는 점도 꽤 놀랍다. (무검열판은 패치가 필요하다.)

다만, 2000년대 초반의 오글거리는 오타쿠 감성은 이 게임을 아무한테나 막 추천하기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그시절엔 어땠는지 몰라도 중간중간에 유머랍시고 뇌절치는 게 오히려 몰입을 방해하는 경우가 잦다. 일본 동인 감성을 견딜 만한 내성은 필요하다.

또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지, 처음에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시작하다가 챕터가 진행될수록 장르가 이것저것 뒤섞여서 분위기가 초반부와는 많이 달라진다. 특히 후반부는 다소 억지스럽게 급전개가 되는 부분도 있다. 기승전결이 퍼즐처럼 딱 맞아 떨어지는 "추리물"을 기대한다면 <쓰르라미 울 적에>는 조금 어설프고 난잡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감동과 여운이 남는 작품임은 부정할 수 없다. 다소 올드한 감성은 아쉽지만 많은 사람들이 명작으로 꼽는 데에는 충분히 공감이 간다. 개인적으로 한번 리부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8챕터 전부 플레이에 대략 80~120시간 정도 걸린다.
Posted 3 December, 2025. Last edited 10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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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hrs on record (9.3 hrs at review time)
번쩍번쩍하는 거 좋아하면 추천.

추상 블록 퍼즐 좋아하면 추천.
Posted 16 November, 2025. Last edited 16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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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on found this review helpful
17.0 hrs on record (15.3 hrs at review time)
벽돌깨기 + 로그라이트 + 탄막 장르를 융합한 시도도 참신하고
게임 자체의 완성도도 상당히 잘 다듬어져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브레이크 아웃>을 연상시키는 고전적이고 원초적인 게임 플레이를 기본으로 해서 그 위에 경험치를 모아 무기와 능력을 강화시키고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로그라이트식 재미를 결합하였다.

무기(볼) 종류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서로 다른 볼을 조합하여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어서 빌드 세우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렇게 잘 깎아놓은 빌드로 적들의 급소를 찔러 적들을 펑펑 터뜨리다보면 내 시간도 덩달아 녹아내린다.

다른 서바이버류 게임들이 적에게 둘러싸이지 않도록 도망다니는 컨트롤을 요구한다면, 이 게임은 탄막을 피하는 동시에 순간 폭딜을 최대한 우겨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틈새로 파고드는 컨트롤을 필요로 한다. 보통의 서바이버류 게임보다는 좀 더 능동적으로 조작하는 재미도 있는 편.

그래도 전반적으로 컨트롤은 가벼운 편이고 한 판의 길이도 짧아서 피로감이 높지 않다. 반복 플레이성도 좋고 해금 요소도 꽤 많아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순수 로그라이크보다는 게임에 시간을 쓰면서 점점 기본 스탯을 강화시키는 로그라이트식 진행 방식이라서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이런 서바이버류 게임에서 참신함과 완성도를 둘 다 챙긴 경우를 별로 못 본 것 같은데, 이 둘을 모두 잡아낸 수작.

개발자 Kenny Sun의 게임들이 고전 게임의 메커니즘을 살짝 비틀어서 익숙한 듯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들이 많았다. 이번 <BALL x PIT> 역시 개발자의 스타일이 잘 녹아있다. 차기작도 기대되는 부분.
Posted 21 October, 2025. Last edited 16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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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hrs on record (41.7 hrs at review time)
단돈 880원에 어머니가 생겼어요
Posted 9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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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hrs on record (15.8 hrs at review time)
버그, 최적화 문제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음.

난이도도 적당히 도전적이고, 반복 플레이성도 좋다.
Posted 25 Augus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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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hrs on record
너굴맨이 마을 멸망시키는 게임. 괴혼 감성 좋아하면 추천.

플레이타임은 2시간 이내로 짧게 끝남.
Posted 4 Jul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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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hrs on record (2.5 hrs at review time)
일러스트 예뻐서 샀음.

존재, 자아, 관계성에 대한 메타포로 플레이어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대충 '이 친구는 랄프입니다' 짤을 비주얼 노벨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메타 게임 장르치고는 인터랙션 기믹이 좀 밋밋하고, 주제 전달 대부분을 릴리스가 혼자서 주절대는 거로 때워서 조금 아쉽긴 하다.

그래도 2천원 주고 하기엔 나쁘지 않음. 5천원 넘었으면 비추천 했을듯.
Posted 11 April, 2025. Last edited 16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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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hrs on record
림보, 인사이드 제작진답게 연출만큼은 최상급.

인디 태그를 달고 있으면서 플레이 타임 대비 가격이 꽤 센 편이다. 하지만 그만큼 게임 디자인, 아트, 사운드 모두 높은 퀄리티로 정성을 들인 것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짧고 굵게 몰입해서 즐긴 게임.

퍼즐 장르이긴 하지만 퍼즐의 논리적 설계 자체보다는 퍼즐을 수단으로 어떤 연출을 보여줄 수 있을까에 더 비중을 둔 게임이다. 순수하게 머리 쓰는 퍼즐을 원한다면 다른 게임을 더 추천한다.
Posted 30 March, 2025. Last edited 30 March,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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