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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세계의 신이 되겠어.“
“굿바이, 레이 펜버.”
“키라니까.”
“젠장! 당했다!”
“이 자식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겼다. 계획대로.“
“그래... 내가 키라다.
그러면 어쩔 거지? 여기서 죽일 건가?
잘 들어. 나는 키라. 그리고 신세계의 신이다.”
“키라가 나타난지 6년, 세계의 범죄율은 70% 감소했다.
이 세상은 썩었어. 썩은 인간이 너무 많아.
사람을 죽이는게 범죄라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 방법 밖에 없었어. 노트를 주운 순간부터 난 깨달았어. 이건... 나에게 내려진 숙명!! 나밖에 할 수 없어. 대체 누가 할 수 있었겠어!!
나만큼 해냈겠어?! 누가 계속 할 수 있겠어!!
그래... 신세계를 만들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 야가미 라이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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